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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으로만 와전되서 그렇지, 그래도 선배에 대한 예의는 아닌듯 합니다. 이경실씨도 데뷔가 25년차가 다되가는 중견 탤런트 입니다. 이경실씨는 강요를한게 아니고 정중한 부탁이였죠. 거절을 해도 충분히 정중히 거절을 할수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중에 ‘사랑과 야망’이 있습니다. 순천 어디에 세트장이 있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다녀 간다고 하는데…… 이 연속극에 이경실이가 조연으로 연기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보기에 아주 ‘감칠 맛 나는 연기’를 하고 있다고 평을 합니다. 그녀의 연기 촌평...

했는데요. 그 기질을 발휘 해 이경실씨!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군요. <인터뷰> 조민기(탤런트) : “(촬영장에서 이경실은 어떤지...) 굉장히 호탕한 자신의 성격을 발휘하여 굉장히 좋은 윤활유 역할을 해 주시고...” <인터뷰> 전노민...

아픈 마음을 달래주는 이경실님... 살맛납니다...라는 프로에서도 아주 감칠맛나는 까메오역을 잘 소화해 낸 만능 탈랜트 이경실님.... 그 분의 손에 잡은 책이 바로... 모놀과 정수의 영원한 대장 이종원 작가님의 우리나라 어디까지 가봤나? 56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