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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애리(49)씨는 구호 활동을 갈 때마다 사탕을 꼭 챙긴다. 인생의 쓴맛을 너무 일찍 본 아이들과 오랜 기간 신산한 삶을 살아온 노인들에게 주기 위해서다. 연기 활동 못지 않게 나눔과 구호에도 정성을 쏟아온 그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탕을...

있어라... 알았다아.... 그리고 얼마후에 그넘은 공수부대 지원을 했다..... 오년짜리로..... 근데 이넘이 군대 가기전에 정애리랑 악수를 하고 가야겠단다... 내 기억으로 그때 정애리는 한참 날릴때였고.... 우짰든 친구라는넘이 그러는데 워쪄.... 의리...

부원장은 “정애리씨처럼 진심으로 꾸준하게 아이들을 사랑해 주는 사람은 없다”면서 “이미 오래 전부터 봉사자가 아니라 한 식구”라고 말했다. 지난해 봄엔 흑석동 자기 집 근처에 2층 양옥을 전세내고 거처 없는 사람들을 모아 함께 살게 했다. 그는...

탤런트 '정애리'권사 간증 동영상 2005-01-25 16:38:56 read :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