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참한 엄마님 ,어떤 부분을 나열해야 할 지 몰라 주~욱 적어 봅니다.^^ 2009.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나는 바람에 어린 나이에 현재 저희 애들 돌보는 아주머니께 맡겨 졌습니다. 근데 별로 울지도 않고 떼도 안쓰고 쉽게 떨어졌던것 같아요. 저녁엔 저희랑 지냈구요. 아주머니랑 지낼 때도 혼자서 놀기를 즐겨해 블록 만들거나 이것 저것 장난감 가지고...
-
이젠 힘드네.. ;; 200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에서 탱탱볼로 놀구 있는데 그게 그만 근처에 있는 고삐리(추정)되는 여자애 머리에 맞앗는데 그애왈 '씨발놈 졸라 짱나네...졸라 아프거든여 옆쪽가서 좀 해주시믄 안되여?' 그래서 약간 옆쪽으로 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요즘 고삐리들 참...
-
다이어트 - fit ball diet 2007.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러다니는 탱탱볼로 시작해보는 것도 좋지만, 내 몸에 딱 맞는 사이즈의 공을 선택해야 효과가 높아진다. 피트볼은 공 위에...걸들은 권장 사이즈보다 조금 큰 피트볼을 골라 바람을 약간 빼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처음 피트볼을 시도하는 초보자...
-
[드림위즈 펀글]바보같은 것들... 200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46): 탱탱볼 차다가 골반나간놈도 있어요. - 김의용(4/24,21:26): 난.. 칼가지고 놀다가 왼쪽손바닥 허물 벗겼는데..ㅋㅋㅋ 느낌이 새롭더군여.. 시원한게.. - 김의용(4/24,21:26): 지문이 잘 안보입니다..ㅡㅡ;; - 최젠(4/24,21:40): 오마이갓..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