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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 존 웨인은 “<하이 눈>의 캐스팅이 자신에게 오지 않은 것이 아쉽다”고 직접 말하며 <하이 눈>이 명작임을 인정했다. 마릴린 먼로 VS 오드리 헵번 (왼쪽부터) <뜨거운 것이 좋아> 속 마릴린 먼로, <로마의 휴일> 속 오드리 헵번 정반대의...

그리고 그의 개간지 시절

존코너가 대한민국을 좋아하나봐요 티셔츠에...

정말 미소년이였죠... 그런데 최근 모습을 보면 좀 ㅜㅜ 작년에 한 미드에 나왔던 에드워드군... 다음은 <터미네이터 3>에서 청년 존 코너의 모습입니다 미소년이기 보단 약간 얼빵하게 생겼어요.. 이름 : 닉 스탈 Nick Stahl 생년월일 : 1979-12-05 최근...

1991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제작한 ‘터미네이터2’에서 존 코너 역을 맡았다. 당시 15살였던 에드워드 펄롱은 찰랑거리는 앞머리를 옆으로 늘어뜨리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얻었다. 첫 작품임에도 돋보이는 연기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터미네이터2의 존코너 에드워드 펄롱 변신이라고 밖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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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하군요 오토바이에서 총 장전하는 모습 어렸을때 비디오로 돌려가며 레밍턴 BB탄 총으로 따라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터미네이터:salvation을 보며 2를 다시 떠올릴 수 밖에 없는 이유중 하나가 CG는 물론 압도적으로 발전했겠지만 강한 임팩트가 남는...

이때 진짜 비주얼쇼크였는데... 터미네이터2편은 어렸을때 EBS에서 해주는거 봤었거든 근데 ㅆㅃ 세상에 이렇게 잘생긴 남자애가 있는줄 첨 알았음 존나 꽃미남의 정석.. 지금 모습은 궁금해하지마렴... 그냥 잘생겨서 사진 저장한거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