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보고 파는 음식이라는 (한정메뉴이긴 하지만...) 아마 1인 1주류 주문이 필수이기 때문에, 술 매출로 커버하는 듯.... 그렇다고...맛은 없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용서가 되고도 남는 곳... 업소측에서 밝히는 자신들의 컨셉이 프렌치와 이탈리언에 기반한...

가는 곳 같았음 가정식 파는? 안에 길고양이로 추정되는 고양이도 있어서 역시 길동물의 나라 튀르키예 라는 생각을 함 주인분 친절하셨구 다른 메뉴도 파는 것 같았는데 일단 왔으니 튀르키예식 아침식사를 주문함 요런느낌~~~~ (많은) 빵에 올리브와...

소개된 곳이 맛있더라! 항아리케밥의 원조 격의 집이었는데, 약국 바로 옆에 있어! 괴레메 마을에서 약국은 딱 하나밖에 없으니까 잘 찾을 수 있을 거야! 치킨 항아리케밥이랑 소고기 항아리케밥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지만 소고기가 좀 더 부드러운 식감...

하네요. 면세점도 굉장히 작습니다. 주로 이란의 특산품을 파는 곳이 많습니다. 시내와 비교해서 가격이 비쌉니다. 이란은 견과류가 유명한데 피스타치오의 모습입니다. 또 터키의 터키쉬딜라이트와 비슷한 Gaz라고 불리는 디저트가 유명합니다. 가운데...

불려 파는 사람들이 많고, 자칫하면 무관심한 사이에 근거 없는 돈을 내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 나는 그동안 여행하면서 이미 많은 돈을 그렇게 생각없이 냈을 것이다. 앞으로는 진짜 정신을 바짝 차리고, 돈 계산을 확실히 해야겠다. 여행자에게 돈...

초컬릿을 파는 상점이 가득하다. 그나마 이곳의 가격이 다른 곳 보다 저렴하다. 터어키의 명물 아이스크림 "크르보바나시"는 쫀득쫀득한 아이스크림으로서 "샬렘"이라는 야생난의 뿌리에 염소젖을 치대어 만든 것이다. 전 세계 어느 나라 아이스크림도...

먼 곳을 찾아갈 때, 아이가 할례를 받을 때 등등 특별한 날에 특별한 디저트를 만들어서 선물하고 대접하고 나눠먹었습니다. 터키의 디저트 가운데서도 가장 으뜸가는 디저트로 '헬바(helva)'라는 게 있습니다. 헬바는 밀가루, 기름, 설탕, 우유로...

등을 파는 곳인데 여행자인 우리의 눈과 입을 만족시켜주는 것이 많다. 지난 번에는 이곳에 와서 몇 가지 향신료를 샀는데 활용할 새가 없어서 집에 그대로 묵히고 있다. 아리가 이곳은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진저브레드맨' 과자 때문이다. 내 손바닥...

찾는 곳 같았고 어느정도 믿음도 갔고 관광지에 비해 저렴한 것 같았습니다. 라쿰가게, 설탕이 주재료여서 그런지 오랫동안 보관...그리고 소품들... 유리(크리스탈)제품들이네요 터키쉬 딜라이트(turkish dellght), 우리나라 말로 표현하면 '기가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