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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예적에 한달동안 여행했던 터키 여행에서 오래 머물지 못해 안타까웠던 터키의 지중해 안탈리아의 그 잉크를 쏟아놓았던것...바다색깔을 가슴에 품고 살았다. 혼자라 조금은 무서웠지만 매일 지도를 보며 아름다운 지중해 바다를 바라보며 걸었다...

시가지) 안탈리아메트로마트에 한국식자재. 카파도키아.괴레메 우치히사르, 와이너리, 레드투어 모두 반나절이면 가능한 곳...케밥.아침식사로는 메네멤(집에서만들기)과 카이막좋음.터키식커피.차이.되네르케밥이전통.이스켄데르케밥(인양고기)바시란...

터키 지도. 근처의 유명한 관광지 안내 사진. 골목의 2층집의 구조물이 튀어 나온 모습. 어느 집 처마밑의 말린 꽃들. 덧문과 이쁜 화분들이 걸린 창가의 모습. 조용하면서도 아름다운 골목길. 정담을 나누던 두 여인이 사진을 찍어도 되느냐고 하니...

경치...지도를 보니 해변가는 공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경치들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안탈리아는 이렇게 구경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고 터키의 올림푸스라고 불리는 타탈리 산으로 떠난다. https://youtu.be/sIcoh0y-pWU(히아두리아누스 문...

온기가 나에게로 다가왔다. 안탈리아 시내 거리 상점에서 아이스크림을 파는 터키 상인. 터키/글·사진 장운(자발적 ‘우리 흔적...온·오프라인에서 입시 논술 강의를 하며 <청소년 개념어 지도>(양철북 펴냄)를 출간했다. 동양과 한국의 정체성에 대한...

버스가 작아서 가는 길이 좀 힘들겠군.' 안탈리아 - 페티예 가는 길 (구글지도): 중간 중간 마을 정거장에 쉬었다 갔기에 4시간...아니라 중간 중간 마을에 들렀다 가는 일종의 마을버스였다. 터키 페티예 가는길의 오지에 사는 현지인들이 규모가 큰 도시...

난 터키 여자분한테 2리라를 드리고 나 좀 교통카드 찍어달라고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뻔_뻔 근데 또 찍어주시더라 완전 친절... 이 때 남자애랑 언니랑 헤어지고 다시 나 혼자 여행을 시작했어 두 사람은 셀축으로 갔거든...

넘어 안탈리아(1박) 파무칼레(1박), 부르사(1박)를 경유, 이스탄불(1박)을 하며 반 바퀴를 돌았다. 터키(튀르키예)를 찾아가는 길은 힘들어도 너무 힘들었다. 직선거리로는 8000km쯤 된다는데, 국가간 사정으로 에둘러 가니 13000km쯤 된다던가. 인천공항...

나와서 지도를 보며 설명해준다. 트램말고 트레인(둘이 아주 흡사한데 노선이 다른다) 타면 오토가르까지 간다. 트레인 입구옆에 있는 티켓오피스에서 분명 셋이라고 하고 샀는데 개찰구에 있던 직원이 표(교통카드 같은것)를 넣으면서 하나씩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