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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결혼식 화보도 찍고 옛골목이라 좁다 우리네 인사동같은.... 담벼락이 화려하다 생선집 생각보단 비싸다 터키는 바다가 없다 터키앞 바다는 모두 그리스꺼라고 유람선타고~~ 화산석 위에다 건물을 지었다 지진나라에서 좀 그렇다 세계에서 몇 안되는...

유산 안탈리아에서 타우로스 산맥을 넘어~~~로마시대의 대표 유적지 파묵칼레 온천은 석회층 사이로 파란 온천수가 고인 모습...라오디케이아 신약성경 요한 묵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는 터키 서쪽 에게 해안의 이즈미르라는 도시 부근에 위치 1...

땅이지만 터키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곳 동굴 속 지하에 도시를 만들어 살아왔습니다 로마지배하의 비잔틴제국 시절 종교탄압을 피해 이곳으로 숨어들어 온 기독교인들은 괴레메 계곡 근처 바위 산 여러 곳에 동굴을 뚫고 그 안에 놀라운 수도원과...

튀르키예(터키) 8박9일 넷째 날 & 여행 제 3일째: 안탈랴(Antalya) 10:30(월) : 카파도키아(Cappadocia)-콘야(Konya)-안탈랴(Antalya) 튀르키예 여행의 백미인 열기구 값비싸도 한번은 타기로 한다. 카파도키아의 명물이며 튀르키예 여행의 백미인 열기구...

문이 보이고.... 히두리아누스의 문은 히드리아누스가 안탈리아에 상륙한 것을 기념하여 만든 문이라고 하며 지진이 흔한 터키에서 2천년이 가 까운 지금까지도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어 있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다. 가이드로부터 성문에 대한 설명을...

오른쪽 터키 국기 뒤쪽 계단으로 하드리아누스문이 이어진다. 당시에 그 사실을 알았더라면 분명히 올라갔을 텐데 사진정리를 하면서 뒤늦게 알았다. <안탈리아 구 시가지의 하드리아누스 문> 130년,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이 도시를 통치한 것을 기념...

최근 터키의 새로운 허니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연유 때문이다. 고대 성곽 주변으로 들어선 그림 같은 구시가지인 카레이치는 좁고 꼬불꼬불한 도로를 따라 오래된 목조가옥들이 담을 맞대고 있다. 선착장 인근 모스크가 있는 교회는...

한 아파트건물 한 쪽 벽면에 '희망을 잃지 말라'는 글귀가 쓰여져 있다. 2023.2.9 튀르키예(터키) 남부 카흐라만마라슈 안탈리아에 거주하는 도안 아쾨크(24)가 지진 발생 이후 64시간 무너진 아파트건물 잔해에 갇혀 있는 동안 적은 글귀다. 9일(현지시간...

전개되었다. 안탈리아는 터키의 다섯번 째로 큰 도시다. 기원전 1500년전 아나톨리아반도에서 가장 번창했던 트로이와 에페수스가 쇠잔해지면서 세력을 키워왔던 도시이다. 마리나 항구 터키 지중해의 최고의 풍경이다. 요트와 유람선만이 정박하는 작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