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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터키 식당 SOS에서 먹었던 항아리 케밥도, 내일 아침 있을 열기구 투어의 서막에 불과하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 때문일까? 억지로 잠을 청하지만 소풍 가는 어린 아이처럼 잠이 오지 않는다. 바람과 대화하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추천한다. 열기구는 못 탔지만 카파도키아는 정말 좋은 기억이 남을것 같다. □ 항아리 케밥 300리라 (2만원) 항아리 케밥은 흙...넣고 화덕에 넣어 익히는 방식인듯하다, 조리방식 때문에 가격이 나갈수 밖에 없는것 같다, 하지만 한번은 먹을만하다고...

이번에 터키 그리스 두바이(UAE)쪽 여행하게됬는데요.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카파도키아 열기구 여행 사진, 허접한 실력이지만 몇개 올려봅니다. 열기구 뜰 준비를 하고 있네요. 보통 새벽 5시쯤에 기구뜨는곳에 도착하셔야 하니까 현지에서 4시에는...

비싼 가격으로 선택했지만 아깝지 않은 금액이고 누구에게나 권해주고 싶은 코스이다. 구름이 주는 매력을 느껴보시라. 카파도키아 계곡을 열기구로 누비면서..... 이런 아름다운 광경을 만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착륙지점은 출발지점과 달라서...

자세하게 다양한 각도로 조망 할 수 있다. 약 1시간에 걸친 열기구 투어가 끝나면 조종사와 비행을 함께했던 일행들이 모여...까지도 선사받으니 여행에 백미가 따로 없다. 솔직히 처음에는 가격 (1인당 약 25만원)도 비싸고 고소공포증으로 망서렸는데...

터키에서 유명한 관광지이자 꼭 한번 타고 싶었던 열기구. 가난한 여행자는 최소한의 여행비로 돌아다니지만, 이번 여행에 한번 여리구를 타 보기로 했다. 보통 사람들은 벌룬 투어를 100ㅡ120유로(12만원-15만원) 정도로 한다. 나의 목표는 80-90...

♣ 터키 여행(5.14~22) ♣ 열기구 탐험 Photo by Madangbal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역시 날씨다. 날씨는 그리...모두 열기구 투어에 참여한다 160유로(한화로 25만 원 정도)라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이번이 아니면 언제 또...

카파도키아 터키의 수도인 앙카라에서 남동쪽으로 가면 카파도키아로 알려진 암굴도시가 있습니다. 깔때기를 엎어 놓은 듯한...정말 아름답고 신기한 풍경이지요. 새벽 일찍 일어나서 열기구를 타러갑니다 비용은 170유로 우리돈으로 23만원 만만치않은...

전하지 못 함을 아쉬워 합니다. 투어 가격은 160유로 정도, 24만원정도의 가격 일출!!! 정말 장관입니다, 솜씨가 없어서... 새벽...그맛이 정말 죽여줍니다.ㅎㅎㅎ 커피광이거든요. 열기구를 띠우려면 먼저 선풍기로 바람을 불어 넣어 줍니다. 열기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