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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염한 배트맨' 놓고 뉴욕 화랑가 떠들썩 [팝뉴스 2005-08-22 03:56] 만화 제작사 분노 '악당 때려잡는 터프가이 배트맨이 게이라고?' 20일 뉴욕 포스트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동성애자 배트맨 때문에 뉴욕 화랑가가 떠들썩하다. 문제의 수채화가 전시...

독보입니다~ 그외에 별내용없이 싸우기만 하는. 그래도 재밌는 만화로는.. 격투왕 맹호 <= 과장이 심하게 싸우는 만화.. 터프가이 <= 약간의 과장이 있지만 가끔씩 실제로 있는 인물들도 나오고 실제로 있는 기술들도 나와서 볼만하다.. @ 콘데코마...

6세 만화 주제곡에 열광하는 나이. 7세 아무데서나 춤을 춰도 귀여운 나이. 8세 편지를 쓸 수 있는 나이. 9세 세상을 느낄 수 있는 나이. 10세 관찰일기를 쓰는 나이. 11세 할머니에게 살아가는 즐거움을 선물하는 나이. 12세 돈의 위력을 알 만한 나이...

이라는 제목이 선명하게도 빛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박봉성만화가의 53권짜리 "신의 아들"이라는 만화였습니다. (나중에 요즘 터프가이의 원조인 최민수가 처녀 출연한 영화로도 유명했죠..) 알고보니, 저녁 내 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만화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