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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다 떨다 보니 끝이 났어요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고 머가 그리도 바뿐지 시골방에 자주 오질 못 하내요 늙어 가니 글쓰는 것도 덩달아 늙으는가 보내요 허긴요 이할매 1주일에 2곳에 출석부를 올리니 먼 시간이 있겠어요 그래도 통골농원 하는 일은 자주 와서 자랑질 해야 하는대 ㅠㅠ 입니다 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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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털다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50 에디 피플의 자유게시판은 텍스트보다 이미지 위주의 내용 또는 낙서형식의 간단하고 편한 자유글과 타인의 글을 펌 했거나 스크랩글을 등록하는 게시판으로서 연속으로 2개 이상의 게시물을 등록할 수 없으며 1일 2개까지만 게시물 등록이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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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양손 뿌드득뿌드득 거리기vs손 씻고 물기 털다 옷에다가 닦음 뭐가 더 보기 싫어요?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에게 하지 말라 너부터 고쳐라하는데 보기에 뭐가 더 꼴받나요? 쿨타임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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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에 참깨털다...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는 올듯말듯 덥고 찌뿌린 날씨에 얼마나 더운지. . 땀을 모른 내얼굴에도 뚝뚝 짝지는 목욕하듯 흠뻑 젖도록 흘린다 얼음물도 마시다 냉커피도 마시다 가져간 간식을 먹는데도 아고 힘이없다 체력방전 걍두고 내려가자 반 털고 덮어놓고 집으로 ~~~ 깻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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