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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쬐꾀한 싹이 있길래 낙엽으로 덥고 옥탑방에 들여 놓았더니 올 여름네 솔솔 자라서 꽃이 한 송이가 피었네 털 달개비 꽃말~은밀한 사랑 🔻 털 달개비(24.9.28촬영) 🔻 24.10.2촬영 🔻 24.10.3 오후촬영 🔻 24.9 4 비 온 뒤 식전 촬영 🔻 24.10.5촬영

털달개비 꽃말 '은밀한 사랑'

장풀은 달개비, 계장초, 압각초(오리발 닮았다), 죽절채(대나무 잎 닮았다), 벽선화 또는 남화초(꽃이 프르다) 로 불리운다. "짧았던 즐거움"이란 꽃말 지녀 미국식 이름은 dayflowr다. 7월 장마철에 피기시작하여 장마 그치고 9월 가을 지나 10...

북아메리카 원산의 '자주달개비(양달개비, 자로초)' 닭의장풀과/자주달개비속의 여러해살이풀 꽃말 '외로운 추억', '짧은 즐거움...꽃잎이 3개인 갈래꽃이다. 수술은 6개이며 수술대에 청자색 털이 있다. 꽃은 아침에 피어 오후에 시든다. 키는 50cm 정도...

돋은 털은 1줄로 배열하여 원형질의 유동과 세포분열 등을 관찰하기 쉬우므로 식물학 실험재료로 흔히 사용된다.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보다 짙기 때문에 자주달개비라고 한다. 잎의 나비 2.5cm 정도이고 중앙에서 2개로 접히며 꽃의 지름이 3...

1. 촬영일시: 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2. 장소 : 전남 여수시 여서동 3. 무엇을 : 털달개비 4. 꽃말 : 은밀한 사랑, 처녀의 진심, 질투 5. 특성 : 멕시코 원산으로 닭의 장풀과 여러해살이풀이다. 개화 시기는 여름에서 가을이며, 홍자색의 꽃이 핀다. 잎...

털달개비(달개비과) 백견희(白絹姬) 백설희(白雪姬)라고도 부르며 원산지는 멕시코 북 동부지역으로 키는 60센티 정도로 식물...자라 여름부터 분홍색 꽃에 노란 수술이 달린 꽃이 귀엽게 피며 꽃말은 "순간의 즐거움"이라 함. (촬영일시 : 2010년 10월 7일)

- 털 달개비 - 다선 김승호 곱고 고운 마음 가녀린 꽃잎 스치듯 가슴속에 묻어나는 기억들 속에 고운 잎으로 피어난 그대가 새롭다. 소야곡 순간의 즐거움 이라는 꽃말과 하얀 솜털이 백설희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그대 가녀린 내 사랑 분홍빛으로...

야생화 꽃과 꽃말 131~135 131.니리꽃, 꽃말 : 진실 132.물칸나, 꽃말 : 행복한 종말.존경.변덕.불안정.정령 133.털달개비, 꽃말 : 순간에 즐거움 134.능소화, 꽃말 : 명예.기다림 135.노루오줌, 꽃말 : 쑥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