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불이났어? 물으니까 요번에는 아래옷을 홀라당 벗고는 아자씨앞에 스-윽 내민게 아닌가!! 또 눈치빠른 아자씨, 뭐 털보네 구멍가게?? 그러자 아지매,어~ 어~ 하며 고개를 끄덕끄덕.... 아자씨,그래 을매나 탔데.? 물으니. 이번에는 아자씨 바지를 확,잡아...

각시 살며시 아래옷을 다 벗더니 남편의 손을 잡고 자신의 은밀한 곳에 남편의 손을 갖다댄다... 장님 남편왈 "뭐!!! 털보네 구멍가게에..!!!" 다시 묻는다 "그래 어느정도 불이 났는데....?" 벙어리 각시 다시 남편의 아래옷을 다 벗기더니... 남편의...

* 돈도 밑천도 없는것이 - 털보네 구멍가게는 차렸어 * 금도끼 은도끼에 찍혔는지 - 바르게도 길게 갈라졌어 * 조개도 아닌것이 - 홍합하고 똑 같이 생겼어 * 감기도 안 걸린것이 - 콧물이 줄줄 나와 * 젓장사도 아닌것이 - 오징어젓 냄새가 왜나 * 곶감도...

음, 불(火)이 났구만. 남편: 누구네 집에 불났소? 아내:(남편의 손을 잡아다가 자기 음부에 갖다 대었다) 남편: 음. 털보네 구멍가게에 불났구먼..... 남편: 그래 얼마나 탓소? 아내: (이번에는 갑자기 남편의 육봉(肉棒)을 잡아 흔들었다) 남편: 뭐야? 다...

부인이 치마를 훌렁 벗어던지고 다리를 쩍벌린체 서있는게 아닌가?? 이를 본 눈치빠른 남편 ~~ 아니 뭐야!! 아랫마을 털보네 구멍가게에 불났다구...?? 그러자 부인이 또 고개를 끄덕이며 "우어우 우어어"하며 대답했습니다. 남편이 다시 묻기를 얼마나...

났다고!" 아내는 다시 자기 중요한 곳에 남편 손을 끌어 대는 것이다. 남편은 다시 고개를 끄덕이며 알겠다는듯 "응, 털보네 구멍가게에서 불이 났다고,그런데 얼마나 탔어?" 그러자 아내는 남편의 그것을 만지자 남편이 하는 말 "응, 몽땅 타고 뼈다귀만...

났다고 누구네 집에 불이 났어 벙어리 과부 이번에는 치마를 확 걷어 부치더니 자기 거시기를 가르키자 할아버지 아 떨보네 구멍가게에 불이 났다고, 얼마나 탓어 벙어리 과부 이번에는 의자에 앉아있는 할아버지를 벌떡 일으켜 세우고는 할아버지 바지를...

이 아줌마는 말을 못하잖아여 생각하다가 저 밑에 옷을 또 훌렁 벗었대여 그래도 동네 이장님은 눈치가 엄청 빨라 "어~ 털보네 구멍가게가 불났어~ !" 그래 말못하는 아줌마 말을 못하니까 고개를 꺼덕이며 워~워~워~ "털보네 구멍가게 불났다고 ..." 이장...

구멍가게 아저씨 : 어디서 불이 났는데? * 벙어리 아줌마 : 이번엔 자기 치마를 내리면서 은밀한 곳을 가르켯다. * 구멍가게 아저씨 : 털보네 집에서 불이 났다구? * 벙어리 아줌마 : 고개를 끄덕이면,,,우우우우~~ * 구멍가게 아저씨 : 얼마나 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