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혹시 예전에 역전 금호아파트 사거리 코너부근에 "털보네 만두" 혹시 어디로 이사간줄 아시는분 계세요? 거기 털보네 만두 김치찌개가 정말 맛있어 거든요,, 지금은 어디로 옮겼는지 알수가 없어서,,, 갑자기 비가오니 생각이 나네요,, 분식이 참 맛있었던...

망향휴게소가 원조였을 겁니다. 그 휴게소 곁에 털보네 국수 공장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1990년대 중반까지 '털보네 국수' '털보네 만두'로 고속도로 이용객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던 바로 그 털보가 '민봉식'이란 분입니다. 지금 카자흐스탄에 가...

라멘 만두란 합정공감 - 이자카야 오레노라멘 카미야 - 일식 예티 - 인도커리 천사곱창 암튼 - 카페 기호 - 이자카야 오마 - 양식 도쿄쿠루미 - 이자카야 파델라 - 양식 시소 - 술집 아로 - 양식 멘지 - 라멘 비캔드 - 프렌치토스트 푸쉬오프 - 프렌치...

Pizza Hut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미 우리에게도 많이 친숙한 체인들이죠.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나라 식당 이름에 ‘털보네 만두’식으로 '~네’가 붙는 것처럼 미국 체인 이름에도 비슷한 역할을 하는 ‘s를 붙인 곳이 꽤 된다는 것입니다. 영어의 ‘s는...

업체들 이외에 많은 곳에서 "비식용 목초액"을 발라서 불 냄새로 현혹하는 음식들이 많을 것이다. 틀림없이. <저 번에 그 만두 너도 의심간다.... ~> 참나무향을 내는 식품첨가물이 1리터에 60만원하고 비식용 목초액이 1리터당 1,500원이니 ... 가격차이...

지중해: 갈낙탕. 황보네주막: 두부김치. 멸치국수 <남양주> 대문집 : 한우고기말이. 강된장볶음밥 <하남> - 강변손두부. 털보네바베큐 미사동본점 <성남> - 침향 <용인> - 한국민속촌장터. 다원맛집: 만두전골 <의왕> - 복진면 <부천> - 미쓰발랑코...

이름은 털보네 호떡이지만 털보아저씨는 없다. 나이 드신 할머니 두명이 묵묵히(?) 호떡을 굽고있는 곳이다. 친절하지도 않고 특별한 맛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외국인들도 덩달아 줄을 서서 먹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옥수수와 찹쌀과 완두콩으로 반죽...

1,000원 털보네 떡꼬치는 100만 먹방 유튜버 웅이님이 다녀가며 화제가 된 꼬치 맛집이죠? 떡꼬치 외에도 닭꼬치, 소떡소떡, 순대꼬치 등 다양한 꼬치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길거리 노포st로 좌석은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고 서서 먹어야 해요. 포장은 3개...

한때, 러시아 미녀들이 한국에 엄청 밀려온 적이 있었는데 공연비자를 받아 모두 유흥업소에 근무를 하더군요 . 그리고, 털보네 만두에서 러시아에 공장을 지면서 기술연수라는 명목으로 데리고와서 백화점에서 시식행사를 하던 러시아 아가씨들이 너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