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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털만큼의 위치에 있는데도 그 작은 동굴에 네 개정도 되는 쇠말뚝을 박아둔거임 게다가 녹 있던 자리를 닦으면서 피비린내를 느꼈음 이 피비린내는 지금도 가끔 기억날정도로 섬뜩하고 충격적이었음 동굴 한가득 퍼져있는 쇠비린내에 대한 기억은 아마...

모르는 강아지가 지나가든 짖든 뭘 해도 신경 안 써요. 다만 무례한 사람처럼 갑자기 달려들거나 하지 말라는 표현을 해도 계속 고집대로 하는 비매너 아이들에게는 경고를 줍니다. 엄마 경이라 그런지 어린아이들 훈육시켜주는 느낌이에요. 애견카페나...

별로 없는 순딩이 파니에게 사랑을 듬뿍주실 평생가족을 찾습니다^^ 🧡 이름: 파니 🌷성별: 여아 🌷나이: 1살 추정 🌷몸무게: 9kg...받아먹어요~😍 🍀대견과의 사회성: -산책길 등에서 다른 강아지를 만날 때 짖거나 흥분하지 않고 매우 차분해요. 마주친 강아지...

집에 없는동안 물과 밥을 안 먹고 배변활동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8ㅁ8 🍀공격성&입질 망고는 정말정말 순한 강아지라고 할 정도로 낯선 환경에 놓여있어도 싫거나 해도 물지 않습니다! 다만 싫어서 몸부림을 치는데도 끝까지 붙잡고 할 때(ex. 몸 말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