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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털장화~~ 예쁘게 그림을 그리고 휴지를 붙여 털장화 꾸미기를 했어요 ~

이런 이벵 첨 당첨입니다. 눈속에 들어가도 발이 안시러울거같아요 폭신폭신 좋네요 시골가서 신으면 딱이겠어요. 웅찌님 잘 신을게요 감사합니다 ^^

지난시간에 연계하여 장식을 넣어 얼려놓은 얼음 장식을 탐색해보았습니다.^^

신발 앞코까지 채워넣어서 지들끼리 깔깔대는거 생각난다 엄청 화냈는데 장난인데 뭐그렇게까지 화내냐고 정색하는것도 짜증나고.. 결국 그 신발 못신고 슬리퍼 신고 집갔어

털 장화 같은 사람이 되어줄게 김옥춘 눈길이 무섭지 않네? 따뜻해! 바람이 무섭지 않네? 포근해! 빙판길이 무섭지 않네? 안 미끄러워! 눈길 실컷 걸었어. 털 장화 신고. 눈길이 즐겁네? 빙판길과 바람이 만만하네? 무섭던 일이 즐기는 일이 되었어...

방한 반장화 색 상 : 체크레드,호피 사이즈 : 230,235,240,245,250 판매가 : 22,000원 택배비3,000원 3번) 제품명 : 행텐패딩부츠(남,여 공용) 색 상 : 블랙,그레이(여성용),블랙,차콜그레이(남성용) 사이즈 : 230,235,240,245,250(흑색그레이...

맑은반 친구들과 몰펀 수업 시간에 몰펀으로 털부츠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예쁜 색깔 몰펀으로 부츠를 만들어서 서로 자랑하는 귀여운 친구들입니다

어제 제가 올린 털장화 욕심나시죠? 오늘 저녁 8시에 급 달리기 하겠습니다. 12월 8일(목) 20:00~20:03 달리기방법:오후 8시~오후8시3분 땡할때까지 3분동안 계속 달리십시요. 수국이가 그만~을 외치면 달리기 멈추기... 상품은 저요~횟수가 제일 많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