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침에 출근길에 어느 한 카페에서 글을 읽는데 참 공감이 가더군요 이상하게 여자가 많은 회사에서는 텃새가 심하다는 내용, 남자들은 그냥 같이 술한잔하거나 흡연자들은 담배를 같이 태우거나 아님 그냥 서로 무관심이거나... 그렇게 끝인데 여자들은...

텃새부리는사람 어딜가나있죠? 자기보다 이쁘거나 청순하면 나 괴롭히는 여자들...;; 어딜가나 꼭 있지않나요?

엄청 못되게굴다가 나중에는 좀 덜해지거나 갑자기 착해진다 나중에가서 내가 그때 너한테 좀 그랬지? 이러는 사람 정말... 때리고 싶다

그러게요.정말 힘들게 배운기술10전보다싸게파마를해야되다니... 제가 10년전에촌에서25000했던걸로기억하는데.. 힘내세요....

ㅇㅏ 너무 힘들다

새사람 왔으면 최소한 인사는 받아야 하는거 아닌지.. 뭐 별 신경안쓰고 넘어갔죠. 근데 인수인계해주시는 그 중 한 여자분..그 많은걸 한꺼번에 쭉~~설명하더니 많이 해보셨으니깐 잘 아실꺼에요.이러고 돌아가더군요. 경력은 있지만 일을 해본지가 오래...

들고 뿌듯해요. 그런데 한가지 씁슬한 것은 이곳에서 텃새부림하는 분이 있더라구요. 솔직히 20대 자게 너무 죽어 있습니다...그래서 제가 글 좀 많이 적었습니다. 여기에 아는 사람도 있어서 그 사람들 한테 인사한게 다구요 나머지는 글 적고 바로 바로...

사람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이용하는건지 못생긴 사람이 성격도 더럽다는 설을 몸소 증명해주고 계신 분 쿨하다는 말로 좋게 포장해봤자 그 성격으로 어떻게 사회생활하나 의문만 더 들뿐 인성 쏘 굿 여러분은 그렇게 텃새부리는 사람 어떻게 상대하시나요...

끈끈해요. 제가 지금 4학년인뎅 듣는 타과전공은 2학년이랑 3학년수업이에요! 근데 일단 텃새부리는사람들은 쫌 그쪽에서 나대는사람들인거같아요 .저는여자고 그사람들은 남자분들이구 학년은모르겠지만 저보다 고학번인거같구요, 그사람들도 제가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