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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원장님께서 선물해주신 텅드럼으로 소리 명상을 하며 마음을 집중해봅니다. 텅드럼은 혀처럼 생긴 부분을 치며 연주하는 악기인데 울림이 은은하여 마음을 차분하게해주어 참 좋습니다. 친구가 연주해주는 소리를 들으며 명상해봅니다. 오늘의...

2025 초록재단과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 협력지원사업으로 "아이들이 만드는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올한해 텅드럼 연주 배우게 되었답니다. 텅드럼의 청명한 음색으로 힐링하는 시간에 빠져볼까요?!!~~♡♥♡

복권기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아동청소년돌봄강화 지원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던 마지막 스틸텅드럼 프로그램시간입니다. 덕분에 아이들이 새로운 악기에 관심을 가지고 연주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친구 호랑이에게 한복 입는 법을 알려주었어요! 오늘 연주해 볼 악기는 스틸텅 드럼🥁입니다❤️

옷을 팔러다니는 옷장수 아저씨가 살았어요 매일 “옷 사요 옷 사~”하며 옷을 팔러다녔지요 그러던 어느 날 호랑이를 만난 옷장수 아저씨는 깜짝 놀라 옷을 모두 호랑이에게 던져버리고 부리나케 도망가 버렸어요 🐯

오늘은 예쁜 소리가 나는 스틸텅 드럼을 연주해보았어요 😊

어느 봄날 텅드럼 연주 11음계고 검은건반 샾을 할수없으니 좀 아쉬움.. 높은레 높은미 없어서 아래연주 ㅋ 반주가 멋지니 무슨악기든 다 어울린다 미니하프리라도 반음못하니 한아고로 다시 도전해보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