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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강쇠는 아니실테고...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른 새벽에 기침 하셔서 03시 58분에 출석 인사방에 인사 하셨고, 목소리가 남자 목소리는 아니시라서 분명 변강쇠는 아니실테고 그러면... 옹녀 십니꽈 ??? 반갑고 고맙습니다... 소리새 - 사랑하는 그대에게 이은미 - 가슴이 뛴다 이선희 -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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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연인] 혼자 먹기에는 너무 크고, 그냥 놔두면 분명히 버릴 테고..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익 좋아해? 네? 케익 좋아하냐고~! 오늘이 생일이에요? 이거 먹고 가.. 혼자 먹기에는 너무 크고, 그냥 놔두면 분명히 버릴테고.. 또, 같이 먹으면 누군가의 마음이 편할테고.. 누군가가 누군데요? 뭐, 그런 건 묻지 말고. 음~ 배고파 죽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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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 시티나 다 힘들어죽을라는건 비슷할테고 202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나마 누가 더 에너지를 쥐어짤수 있냐가 향방을 가르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도 흐라벤 힘들어 죽을라한다 맥알도 어떻게하냐 하지만 시티도 나이먹은 귄도간에 베나실도 퍼졌고 코바치치도 별로라는 소리 보면 니코 한명만으로 다 해결될까 싶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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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언젠가 나는 이 세상에서 사라질테고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없이도 세상은 계속 흘러갈거라는게 신기하지 않아? 자기전에 이생각하면 좀 무서워.. 100년뒤에 나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있고 그 누구도 나를 기억하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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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리셔스~ 신나리셔스~ 제스키위맛있는건 알테고 키위인형 같이 데려가! 5.2kg 39,900원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꾸래픵 옛날부터 키위인형 가지고싶럿던 나로써는 이기회를 놓칠수없었어 키위가격이 싼거같지는않고 혹시나 나처럼 인형기다렸던 여시들있을까봐 가져왔어!! 노랭이랑 초록이중에 랜덤이래! 지역에 따라 품절일수도있어! 문제있으면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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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진입조가 관저 구조 모르진 않을테고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를쓰고 수괴방을 열엇는데 내란수괴가 읍따?. 본격적으로 다른 문따기 시작하는데. 주방에 짱박힌거 발견됫다. 그라믄 진짜 배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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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붕괴 / “내부직원, 동요하다” / 직원들도 듣는 이야기가 있을테니까, 유튜브도 볼테고 / 여차하면 골로간다... 202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rO6pPz7dFzw?si=hW5rJQxD_YkK7a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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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밀러> 2025년 운세 (게자리~물고기자리 전체)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 동안 기다렸고,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26년 중반에서 2027년은 정말 특별한 해이고, 10년 만에 최고의 해가 될 테고,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치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가장 깊은 욕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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