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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두려움이라는 연약함은 사랑이 가득한 우리 님들이 동행하는 아름다움으로 이끌어 주실거라 믿으며 두번째 3월의 봉사나눔을 하려 합니다 ( 카페지기님 승인 ) 나눔 장소 : 주사랑공동체 (중증 정신 지체 장애우와 아이들) 나눔 낭짜 : 3월 12일...

정상인데. 기저귀도 뽀송하고... 급히 아빠델꺼 큰병원 갔죠..응급실에 갔더니. 아기 신생아는 태어난지 한달이 안된 아기는 열이 올랐다는 사실 자체가 아주 큰 일이라더라구요.. 열이 오른 원인을 알기 위해 검사가 많았어요 ㅜ.ㅜ; 엑스레이찍고....그...

헌테나 그러지 딴 사람들한테야 어디 그러세유. 세상에 경우 바른 양반인데. 성산댁 : 허긴. 최씨 일어난다. 성산댁 : 왜 벌써 일어나. 최씨 : 어여 가봐야지유. 담배 떨어져서 눈 빠지실 거구먼유. #23. 집 근처 돌담길 잔뜩 심술이 나 서성이는 시모. 뭘...

줄테나 공부나 더 열심히해라.." 그마음이 모든 부모의 마음 일런지요 아들내외가 떠나갔습니다. 손주는 무럭무럭 자라 몸무게도 늘고 제법 목도 가눕니다. 아내는 손주방으로 옮겼습니다. 출근하는 내가 잠을 잘 자지 못할까봐 입니다. 우리는 손주때문에...

물 속에 던지거나 똥 담은 비닐봉투 사람 없는곳에 가만히 버리고 가시는 분들 그러지 맙시다.. 키우실 자격이 안되시는 분들 ! ========== 개똥이 공원이나 산책로에 여기 저기 천지입니다. =========== 인간은 왜? 애완견의 몸종이 되려하는가...

엄마 속을 엄청 끓이네요. 피가 마른단 말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 짐사서 차 트렁크에 싣어둔게 벌써 보름전....ㅡㅡ; 아가꺼 세탁하고 정리하고 방까지 정리 다 햇는데... 참으루 무심한 딸래미입니다. 친정엄마가 애가 커도 낳을 사람은 다 낳는다...

하고 기저귀랑 분유 주세요" > "그래요?? 아기들은 금방 금방 기저기를 쓰니까 많이 있어야 돼요~" > > > 결국.. 바가지를 쓴 현암과 준후.... > > "이 엄청난 아기 기저기랑 분유는 어쩌냐....." > "몰라 형 때문이야...////" > > "현암씨 빨리 와서 아기...

지겹다고, 기저귀가 안 말라서 못살겠다고 아우성 이었다. 먼데 사는 친척들은 모두 안부전화를 했다. 그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떠내려 가지 않았냐고 우스개 소리들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비가 그쳤다. 세상이 끝날 때까지 올 것 같은, 기세로 퍼붓던...

으 기저귀~~ 더이상 외롭고 싶지않아~~♬" 서랍속에 있나??? '드륵'-(서랍 여는 소리=_=;;) "..여기 있었네??" 저쉑이 모른 다더니..-_-^^ '딩동~~딩동~~~~' 누구지??? "누구세요??" '드륵' 헉+_+ "..아빈아 잘 있었어??^-^" 허..헉..+_+ 지금 나의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