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룰루랄라~~ 비오는 날 누군가가 날 떠올리며 찾아주는게 좋다 내가 장작난로를 좋아하는걸 알고 난로가. 설치되다니 비록 난로 앞에는 못앉고 옆에. 앉았지만 그녀와 둘이 충분히 즐거웠다 히힛 그녀 모자를 뺏어썼는데 그녀가 선물로 준댄다~~~ 그녀는...

마침 횡성 장날이라 들렸다 안반데기는 처음가는곳. 노추산 모정탑에서 안반데기로 넘어가는 길이있어 지금은 갈시기가 아니지만 보너스로. 다른곳은 몇번씩 간곳.

해서인지 음식이 없어질 기미가 안보임 그렇게 사랑횟집에서 맛있게 클리어한후 언제나 그렇듯 카페로 감 개인적으로 테라로사 사천점은 별루였어요 인테리어나 특히 주문한 초콜릿이 원래 그런건지 약간 상한맛? 머 어차피 카페는 차마시러 가는거보다...

오랜만에 와봤는데 날씨 좋고 굳굳

라틴어의 terra(soil)+ rossa(rose)로 "붉은 장밋빛 토양"의 뜻 이니 각자 알아서 이해하시길~^^ 일전의 강릉 테라로사 사천점에서도 그랬지만 여기 커피공장 건물의 독특함에 초입부터 건축적 호기심이 가리늦게 발동(?) -. 공간배치의 간결함과 적절한...

사천점에는 바로 앞이 바다라 바다도 보려구 하는데 본점 가고싶기도 하구ㅠㅠㅠㅠㅠ

차가 만차였네요. 대비표뽑고 주문하는데 걸린시간 20분. 주문하고 커피받는시간까지 10분. 총30분정도 걸렸네요. 저번 테라로사사천해변점에서 비싼커피는 아주 맛났는데 아메리카노(5,500원)는 특별히 차이점을 몰랐습니다. 그땐 잔도 이뻤는데 이번에...

요즘 유행이지요 야놀자 ㅎㅎ (젊은남녀들은 다아는 야놀자.. 이유는 알아서들생각하시구요..) 낮엔 달리고 때되면 먹고 배부르니까 흔들고 차좋아하는 사람들은 즐길줄아니까요. 장소(약도) : 강릉 테라로사 사천점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순포안길 6

지나는 이 푸른 바닷길은 한적하고 아름다워 하이 커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1층과 2층으로 된 강릉 테라로사 커피 사천점은 가운 데를 비운 ㄷ가 구조로 되어 있어 공간감이 시원하고 현대적이면서 건물 앞뒤로는 넓은 테라스와 바닷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