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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함을 표현해줄 탄산감이 줄어든다. 켈리는 오는 4월 4일 첫 출고 이후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 가정 채널과 음식점, 유흥업소 등 유흥 채널에서 동시 판매된다. 알코올 도수는 4.5%로 일반적인 맥주 5.5%보다 낮고 테라의 4.6%보다도 0.1% 낮다...

그때 사다 마시는 편~! 친구들이랑 함께 오랜만에 집에서 맥주를 마시게 되서 여러가지 버전으로 안주를 준비해보았어요. 아무튼...테라 ? 이런느낌이라고요~^^ 제가 이번에 마신것은 도수 5.1% 이구요. 용량은 500ml 예요. 고소하면서도 라거의 풍미가...

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알콜도수가 낮은 것을 찾게 됨으로써 맥주를 선호하게 되었다 맥주도 브랜드마다 맛이 다르므로...유럽에서는 필젠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전에는 크라운,하이트를 거쳐 지금은 테라듣 찾는다. 코스트코에서 가끔 칭띠오 병...

알코올 도수가 높아 변질의 위험이 없는 소주, 위스키, 보드카 등은 투명한 병을 사용해도 변질의 위험이 없다. 그런데 왜 소주...뭔가 초록색을 보며 마시면 기분이 좋거든요. 국산 맥주는 갈색, 수입 맥주는 초록색이라고 보통 맥주병은 크게 갈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