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납치 자작극이 불러온 '나비 효과', 고교 1년 선배의 영구 미제 실종사건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역, 이미 자유의 몸이 됐다. 그런데 파피니 납치 자작극이 이제 실종된 지 26년이 돼 가는, 같은 고교 1년 선배 테라 스미스 실종 사건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폭스 뉴스가 13일 전했다. 파피니의 자작극과 잇단 거짓말은 훌루의...
-
'테라·루나 사태'의 주범 권도형, 미국이 아닌 한국으로 송환되나?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판결은 최소 400억 달러(약 53조 원)의 투자자 자산을 소멸시키고 디지털 자산 시장에 큰 손해를 끼친 테라USD 붕괴 사건의 법정 이야기에서 최신의 반전"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AP통신은 몬테네그로 법원이 가상화폐 '거물'(mogul)인 권씨를 한국...
-
＜신간＞ 조회수가 가장 높은 상위 30개의 사건을 엮은 「이승우 변호사의 사건파일」 (이승우 외 24인 공저 / 보민출판사 펴냄)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성희롱도 ‘통매음’으로 처벌된다! ｜ 김나연 08. 가정폭력 남편 살해한 아내 집행유예… 왜? ｜ 김낙의 09. 루나, 테라 사건 사기죄로 처벌 가능 ｜ 배슬찬 10. 호기심에 한 ‘랜덤채팅’, ‘미성년자 성범죄’에 연루되었다면? ｜ 이조양 11. 청바지...
-
법구경 인연담 18. 때(구垢) 의 장 110. 랄루다이 테라[게송 241]⁶₃⁾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쫓았다. 랄루다이 테라는 허겁지겁 도망을 치다가 그만 대변이 흐르는 웅덩이에 빠지고 말았다. 다른 비구들이 랄루다이 테라의 사건을 부처님께 보고 드리자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비구들이여, 랄루다이는 담마를 배운 적이 없느니라. 그...
-
SEC, 테라 소송에서 "리플 잘못된 판결"...항소 의지 내비쳐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대로 진행 중인 소송에서 리플 판결의 부적절성을 언급, 항소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21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SEC는 테라 사건을 담당하는 제드 라코프 뉴욕 남부지방 법원 판사에 제출한 서류에서 "SEC-리플 간 소송의 일부 판결은 잘못 결정된...
테이블글 본문
-
'쯔양 협박' 카라큘라, 기자 이름 대며 3000만원 갈취 의혹 2024.07.22
언급하며 A씨를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세연에 따르면 카라큘라는 해당 기자를 자신의 친한 후배라고 소개하며, 테라·루나 코인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말레이시아까지 간 인물이라며 A씨를 압박했다. 가세연은 A씨가 이 같은 압박에 의해 카라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