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아마세아의 성 아스테리우스 주교의 강론에서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스테리우스 주교의 강론에서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된 여러분들이 하느님과 같이 되려고 하면 그분을 본받으십시오. 그리스도인인 여러분은 그 이름으로만 해도 사랑을 전해야 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으십시오. 그리스도의 자비의 풍요성을...
-
'테리우스황'님 나눔 인증해오 🙉🙈 2018.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리우스황님 ❣️ 먼저 뜻깊은 나눔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해요오 😍 봉투에 이름도 설레게 '황민현' 으로 보내주시고 💌 행복한맘으로 개봉해보니 너무너무 이쁘고 멋있는 민현군이 똬앟!!!!! 테리우스황님의 예쁘고 감사한마음 잊지...
-
2025년 3월 4일 (녹) 연중 제8주간 화요일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세상의 일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도 그렇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말씀을 가까이하지 않고, 자선을 베풀지 않고, 십자가를 지지 않고 신앙이 열매 맺기는 어렵습니다. 교우들과 ‘인공지능(AI) 시대와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
3.5.wed.흐림. 친구 6 대한민국 파시즘의 정체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석은 테리우스라고 합니다. ”맛 재? 첫눈. 오늘 5학년 때 돌아가신 우리 엄마 화장해서 일본 고향으로 보냈다. 솔직히 슬픈지 어쩐지 잘 모르겠다. 근데 가슴은 터질 듯 답답하다.""네 슬픈 거 맞다. 안아 줄까? ” - 지금 눈 내리고 이미 어둑해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