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찔끔찔끔씩 뜯어먹으면서 아메리카노 조지면서 책 읽으면 딱인데

기가델리 테린느가 먹고 싶었지만 .. 안 팔아서 동네 카페에서 삼

곱게 물들인 석류만두도 눈을 즐겁게 한다. 특히 젊은 셰프가 만드는 쓱떡은 매우 차으이적이다. 얼마 전 쓱으로 만든 쑥테린느(꾸덕하고 쫀쫀한 서양 디저트)를 맛보았다. 질감은 분명 쑥인절미에 가깝지만 화이트 초콜랏과 버터 등이 들어가 서양인들도...

검색 허용 해제 필수 하 ㅅㅂ 비싸고 작은음식

굶주려서 걍 냉동실에 있길래 아무 생각 없이 먹었는데 먹다 보니까 내가 작년에 산거임….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오래 전에…… 가을 전인듯…. ㄱㅊ겠지?? 반보다 덜 먹었음… 냄새 괜찮았고 맛도 괜찮았어 뭐 하얀 조그마한 게 몇개 박혀있었는데 설탕일...

있다. (Photo: Wikimedia/CC BY-SA 3.0) 프랑스 ©Wikimedia/Creative Commons 프랑스 군대의 전투식량에는 살몬 테린느, 닭의 간, 참치, 피시 테린느, 오리고기 무스, 소고기 샐러드, 밥과 채소가 들어간 연어, 셰퍼드 파이, 토끼고기 캐서롤, 칠리 콘...

테린느, 브라우니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구매했는데 뚜쥬 말차브라우니가 더 맛있아.. 가격도 비슷한가 쌀걸 근데 난 단 거 싫다, 하면 ㅊㅊ

서현에서 만나서 점심먹고 탄천에서 산책하다가 카페갔어 점심메뉴는 건강한 비빔밥에 된찌였고 카페에서 호박차랑 초코 테린느 먹으면서 앉아있다가 바로 과외갔어 그리고 너구리관련해서 신기한 이야기가 있는데 솬이가 이 종교편지를 먼저보면 스포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