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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3 - 테무진 아내 납치되자 토오릴칸 및 자무카와 동맹!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뼈 씨족 이었습니다. 또 테무진은 카마그 몽골의 선대 칸이던 카불칸의 직계 증손자였으니 애초 테무진 보다 먼저 세력 기반을 갖춘 자무카가 테무진을 파격적으로 부장(2인자) 에 임명한 것 자체가 테무진과의 우정 이상으로, 테무진이 가진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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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와 축복의 마음, 사무엘상 18:6~16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합니다. 그러나 자무카는 테무진에게 굴복하지 않고 먼 나라까지 가서 왕들을 부추겨서 테무진과 싸우게 합니다. 그러면 테무진은 그 나라와 싸워 승리합니다. 그러면 자무카는 또 다른 나라로 도망쳐서 그 나라의 왕에게 부추겨서 또 다시 테무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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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 : (10) 테무진 라이징 2012.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무진은 상승세였다. 척박한 초원에 사는 유목민들은 상시 생존과 번영의 문제에 예민한 촉수를 드리우고 있었다. 자무카-테무진 조직에 속해있지 않았던 주변의 독립 부족/씨족들도 테무진에게 모여들었다. 일단 근처에 뿔뿔이 흩어져 있던 몽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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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진to the칸(9)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2017.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의 우정을 다시 한 번 맹세했다. "앞으로도 계속 사랑하며 살자." 안다임을 재확인한 테무진과 자무카는 어두운 숲에서 나와 잔치를 열었다. 자무카-테무진 무리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하는 잔치였을 건 뭐 분명하고. 이 잔치는 자무카가,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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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년]칭기즈칸(테무진)과 자무카와의 전투 201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