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표현하듯 싹-! 긁었다. 이어지는 마르틴의 발작과 S의 절규. 정희태 배우님이 그렇게 소리치는 걸 처음 봐서 그런지 더욱 인상적...충격적이었다. 자첫도 아닌 자넷인데도 충격적이었다. 테베랜드를 보면서 운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오늘 이 장면이 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