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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야구 정말 화딱지나죠.........테스형이 보고싶네요........진짜 김도영도 에휴......오선우도............부상도 겁나 많이 당하고 올해 가을야구는 기대 못해요....ㅜㅜ

데려와라 KBO에 이미 적응했기에

김치국부터 먹지말구 "홈런 45개 치겠다" 테스형 가니 KIA에 더 무서운 외인 등장, 벌써부터 홈런왕 노린다니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소크라테스가 가니 더 무서운 외인이 등장했다. 포부부터가 남다르다.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죽을 쑤면. 테스가 온다고 본다. 6월 이후에는 테스도 할만해잖아 ! 버모의 예상이 빗나갈 확률은 79.8% 꽃감독이 밝힌 테스형 포기 이유, 위즈덤 대폭발 자신 "ML 88홈런은 엄청난 능력" [OSEN=이선호 기자] "데이비슨처럼 해준다면...". KIA 타이거즈는...

테스형 조아 햇는데 외타 잘 바꿧는지 모르 겟지만 KIA 팬들을 감동시킨 ‘테스형’의 작별인사 “팬들의 사랑, 평생 잊지 못할 것” 많은 사랑을 받았던 KIA의 전 외국인 선수 소크라테스 브리토(32)가 팬들에게 가슴 뭉클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

I was happy thanks to you. I hope you're always happy. Bye~~~~ㅠㅠ ML 거포에 밀려 떠나지만…"KIA에서 기억 평생 못잊어" 테스형 마지막 인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서운할 법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팬들을 챙겼다. 소크라테스 브리토(32)는...

KIA 팬과 우승, 평생 기억에 남을 것”···SNS 작별 인사에 팬들도 “감사” “여러분 모두 마음 한 구석에 담겠습니다.” ‘테스형’ 소크라테스 브리토(32)가 KIA 구단과 동료, 팬에게 가슴 찡한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KIA에서 달성한 우승을 평생...

못먹게 한다는 것 아닌가? 국내 다른 팀에 갈 수있게 진즉 풀어줬어야 하지 않나 말이다. 그럼 복 못받는다~!!! 테스형 말이다. "테스형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 KIA 구단 대승적 결단, 보류권 풀어준다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그동안 정말 고마웠다...

기아 의리가 있지... 테스형 정도면 충분하다 올핸 초반부터 잘하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