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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의 64%를 나중으로 미뤘다, 눈물의 약속 지킨 다저스 의리남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에 남은 ‘우승 공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33)의 눈물은 진심이었다. 연봉의 64%를 나중으로 미루면서까지 다저스와 동행을 이어간다. 미국 ‘디애슬레틱...

메츠, 다저스로 향한 에르난데스에게 '구애'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외야수 후안 소토(26)를 영입한 뉴욕 메츠가 또 다른 FA 대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32)에게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29일(한국시간) v.daum.net

팀인데... 클릭 장사하려는 기레기들 더이상 다저스 안건들일거 같아서 에헤라디여~~ 김하성 다저스행 가능성 지워졌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LA 남았다, 3년 974억 재계약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다저스행도 무산될 듯...로젠탈 "다저스, 에르난 김하성 김하성은 정녕 다저스와 인연이 될 수 없는 것인가?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최근 김하성이 다저스가 고려하고 있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대체자 3명 중 한 명이라고 했다. 그는 에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