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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ㅈㄱㄴ

Tei(테이) - 같은 베개 하룻밤 자고 나면 괜찮을 거라 ~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 밤 나를 위로해 줬던 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 수가 없을 때 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을 자고 약속...

언젠가 잊혀질 날이 올것같아서 슬픔도 멈출날 올 것같아서 왜 "옅으려" 시간이 내 맘까지 앗아갈까 ?????? 가사보면서 부르고 있는데 옅으려?? 무슨뜻이죠?

너와 똑 같은 추억하나 가진 난 그래도 너라서 고마워 ~~~~~~~~~~~~~~~~~~~~~~~~~~~~~~~~~~~~~~~~~~~~~~~~~~~~~~~~~~~~~~~~~~~~~~~~~~~~~~~~~~~~ (테이의 같은 베개 노래 가사입니다... 넘 좋아서 올려봅니다 안 읽어도 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