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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 공덕론 제2권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이거나 토끼를 죽이거나 모두 같은 하나의 죽음일 뿐이다. 그 이취가 다르지 않은 까닭이다. 곧 1 법으로부터 시작한다.‘방일이 없다’는 것은 1 법의 종이다. 혹은 물어 말한다. 계는 마땅히 앞에 있어야 한다. 먼저 계를 수지한 뒤에 3 존을 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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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고기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리 토끼 돼지 등등 은 먹으려면 시 와 때 가리지 않고 잡아서 요리 했기에 요즘과 달리 일반인 들은 가축을 기를는 일도 가축 도살도일반적 생활중 하나라 어머니께서 아버지께 오늘 닭 하나 잡아야 겟어요 말슴 드리면 아버님은 닭장에서 잡을만 한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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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옥_목마른 계절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의 토끼처럼. 어떻게든 뱃속을 열어 보이지 못하면 나와 내 아이들이 굶어 죽게 된단 말이오. “토깽이는 뭐 열어 보이기나...지혜로써 목숨들을 연명해가는 것이지.” 현순 씨는 새끼들이 불쌍타며 내게 된호통을 치고 좌우당간 자리에 앉기나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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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지지 띠에 대해서...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지법>에 넣어두었다. <자미두수>같은 책에도 모두 "가여사자위명(假如獅子爲命), 기행한도지궁(其行限到之宮), 천곡(天哭在寶甁), 대조교한지연말(對照交限之年末), 편가언사(便可言死)"라는 말이 나온다. 사자, 보병은 모두 별자리이다. 완전히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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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뱀의 해는 없다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립니다. 토끼를 한 번에 세 마리를 삼킬 수 있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뱀은 어떤 동물이건 털을 뽑거나 뼈를 추리지 않고 통째로 삼켜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뱀은 대식가입니다. 사탄 역시 대식가입니다. 롯의 가족을 제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