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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 가볍게 만지다[누르다], 토닥거리다, 살짝 바르다, (크림 액체) 소량[조금], 살짝 스치다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b 가볍게 만지다[누르다], 토닥거리다, 살짝 바르다, (크림 액체) 소량[조금], 살짝 스치다 reenter 다시 들어가다, 다시 가입[입국/입장]하다 artwork 도판, 삽화, (박물관의) 미술품 falloff 저하, 쇠퇴, 감소, 감퇴, fall off (양 수) 줄다,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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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에 관한 시모음 1)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오르던 한 쪽 구석 하얀 손들 번쩍, 올려지곤 했지 옆구리엔 비닐커버의 노트 한 권씩 끼어 있었지 두툼한 노트 속엔 토닥거리다 만 화장기 가득한 서정들…… 커피를 마시고 음악을 듣고 내일이며 역사를 마구 지껄여 대다가 더런 노트를 바꿔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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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남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만남 박 영 춘 그리워 그리워서 보고파 보고파서 만나자는 약속 외우고 외워 설렘으로 만나 즐거이 꽁냥꽁냥 토닥거리다 참새같이 지저귀다 토끼같이 품어 안다 해가 뉘엿뉘엿 서산에 기울면 외로워 외로워서 우리는 손을 꼭 붙잡았지 헤어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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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온 아름다운 우리말 889 (2022년 독서)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 지은이 : 서이나 (2022년 80권 - 누계 434권) 8881) 버선코 : 버선의 앞쪽 끝의 뾰족하게 올라온 부분. 8882) 토닥 : ‘토닥거리다’의 어근. 8883) 웃돈 : (1)본래 정해진 값에 덧붙이는 돈. (2)물건을 서로 바꿀 때에, 값이 적은 쪽에서 물건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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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심순- 철없는 참외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 일 내내 예쁜 그릇에 담아 왕자님 대접으로 모셔놓은 참외를 어찌해야 할까. 꽃으로 수놓은 조각보에 옮겨 몇 번을 토닥거리다 용기 내어 살며시 잘라 접시에 가지런히 얹어 사진을 찍고 한입 깨물었다. 유년 시절 고향에서 먹었던 토종참외의 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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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때 .....💭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찮다고 말한다 .....💭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 혼자 있어도 괞찮다 .....💭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 다 지나갈거라고 ...。 토닥거리다 잠든다.....💭 -김재진 시인의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때- ╰┈˚❀┈┈┈┈┈ᶫᵒᵛᵉ ᵧₒ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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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율독토반] 4회 모임, 24년 4월 6일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보았다. 등이 따뜻하다 등에 맞닿다 등과 등 사이 등을 돌리다 등이 존재하다 등이 있어도 등이 보이지 않다 등을 토닥거리다 등을 떠밀다 등이 보이다 등골이 오싹 등골이 서늘 등은 바람 잘 날 없다 등을 굽히다 등만 못살게 굴다 등이 휘다 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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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어휘연습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획자 etc.) g_g worker 6. 옷을 갈아입다 g_t changed 7. 잘 섞어주다 give it a m_x 8. sb의 등을 쓰담쓰담해주다, 토닥거리다 give sb a p_t on the back 9. sth에 대해 / V ing하는 것에 대해 마음이 왔다갔다 하다 go back and f_rth about sth / V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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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전이었답니다. 두분 정정하실땐 대전까지 여덟시간 을 차로 달려서 쉬엄쉬엄. .차가얼마나 밀리는지 아들.딸은 뒷죄석서 토닥거리다 휴게소라도 나오면. 애들먹거리.사주고.같이 도란도란 먹으면서.난 특히 핫바를좋아하고 남편은 감자.애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