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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와 토닥토닥(큰나무요양병원) 14회 - 6월 20일(화) 19시 - 고객상담실 - 참석인원 8명 -눈미소로 소개하기: 눈을 마주보고 반갑게 미소지으며 소리내어 000님 반갑습니다. - 목풀기: 시계는 아침부터( ),~ - 언어의 리듬 느껴보기(손유희): 시냇물...

전) 재능시낭송협회 회장, 색동 동화구연가회 회장,동남대유교과 강사, 서시교사연수강사 지냄 현)ㅡ토닥토닥시낭송연구소대표,유트브토닥토닥시낭송교실 토닥쌤 정영희 피기춘 【시낭송대회 심사평】 (1).hwp 70.50KB 제18회 강원문인 시낭송대회 본선...

#시 토닥토닥 / 신철 초여름 바람이 흔들리는 나뭇잎을 어루만진다 괜찮아 괜찮아 꽃도 피고 지고 달도 지고 또 뜨고 사랑도 가면 또 오고 그저 그런 거란다

에코시낭송클럽 아~듀 2023년 정기공연 ※ 일 시 : 2023.12.17.(일)오후3시~5시 ※ 장 소 : 사직동 제일새마을금고 3층 ※ 후 원 : 대신정기화물

[ 토닥토닥 위로 ] 힘들다고 슬퍼하지 말아요 시련과 역경 뒤에 별빛가득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어요 토닥토닥 쓰담쓰담 당신을 안아줄게요 위로가 되어 힘내시면 좋겠어요. * 그림 : 이수동 작가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김재진 시, 토닥토닥 ) ㅣ ㅣ ㅣ ㅣ ㅣ 카페안에 어느 분의 글을 읽다가 갑자기 이 시가 생각났어요. 우리 모두에게 토닥토닥이 필요...

그대 슬픈 시 되어 ​ 토닥토닥 가을 타는 소리 마음 한켠에 지우고 ​ 눈물로도 아픈 가슴을 대신 할 수 없을 때 파리해진 눈물 꽃 사랑 위해 가장 슬픈 시를 읽으렵니다. ​ 능청 능청 겨울 오는 소리 낯선 그리움 하나 둘러메고 ​ 하늘이 아파 흘린 눈물로도...

시 •나영희 - 나의길 - 한용운 시 **al색소폰 조시형 - 푸른 시절 - 김만수 *찬조 조예준 - 토닥토닥 - 김재진 시 •김효숙 - 희망가 - 문병란 시 *찬조 박정숙 - 시 - 파블로 네루다 •김갑동 - 아버지의 마음 - 김현승 시 **경기창 양동길 - •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