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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준비했어요 이제 작년에 말려놓은 묵나물 손질 하려구요 다래순 볶아요 마늘 소금 참기름 넣고 볶았어요 토란도 볶아요 소금. 농사지은 들깨 기피를 넣고 마늘 조금 넣고 버섯 조미료 넣고 볶았어요 토란대줄기 작년에 농사지은것 들깨 기피넣고 홍...

그동안은 토란줄기만 잘라서 나물이나 육계장용으로 많이먹었답니다 이번에는 토란줄기가 시원찮길래요 줄기는 버리고 토란을 캐서 삶아서 먹어봤지요 토란이 이렇게 맛있다니요 파근파근한것이 감자보다 더 맛있어요 토란은 국으로만 먹었는데요 앞으로는...

궁채줄기는 껍질을 벗겨서 말려서 요리할때 부려서 먹음 진짜 오독도독한 맛에 식당가서 드셔보시고 구매 원하지만 농부는...은 생궁채잎 살짝 데쳐서 들기름 들깨가루에 묻혀 먹음 진짜 맛나지요 쌈으로 굿 여름에 만 먹을수 있는 궁채나물 5월에서 9월...

토란대로 나물해 먹고, 토란으로 토란탕 끓여 맛있게 먹었어요. 밥상에 전한 토란은 감자토란조림으로 태어났고, 감자와도 맛이 잘 어울리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습니다. 다섯알 3. 단수수 2015년 안철환님이 전국귀농운동본부 기증 2016년 군포 소농학교...

토란알 줄기 잎 꺼지 다먹을수있는 건강 작물인데요. 재래종보다 아린맛이 현저히 적고 미끌미끌하지 않아서 아이들도 잘먹네요. 특히 토란줄기는 껍질을 안까도 질기지가 않아서 육개장으로 나물무침으로도 맛있어요. 깊어가는 가을날에 행복하게 지내세요.

마무리 되었네요. 토란알 큰것은 먹고 작은것들은 종근 판매용 입니다. 왕토란은 재래종보다 아린맛이 현저히 적고 미끌미끌하지 않아서 아이들도 잘먹네요. 토란줄기는 껍질을 안까도 질기지가 않아서 육개장으로도 나물무침으로도 요리해 드시면 맛있어요

시골에서 작년에 말린 토란 줄기를 뜨거운 물에 삶지 말고 몇시간 담가놓으면 적당이 불어서 요리하게에 편합니다. 삶으면 죽이 되어버리니 참고하심이... 포도씨유로 볶다가 맛간장,마늘 천연조미료(표고,건새우,표고,다시마)를 넣고 끓으면 들깨 박파한...

차조, 검은콩, 붉은팥 등의 5가지 곡식을 섞어서 지은 오곡밥과 함께, 박나물, 가지, 호박, 무청(시래기), 고사리, 토란 줄기 나물에 양념하여 기름에 볶다가 물을 조금 두른 후 뚜껑을 덮어 푹 뜸을 들인 묵나물을 즐겨 먹는다. 또 1년 내내 부스럼이...

한나절이었습니다. 집에 와서 서둘러 저녁 준비를 했네요. 소고기 삶아서 건지고는 그 물에 육개장 을 끓이고~~ 토란줄기와 고사리 나물도 볶고 무도 채썰어서 살짝 절였다가 무나물도 볶고~~ 다듬어서 데쳐놓은 냉이도 무치고~~ 또 한켠에서는 팥도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