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성체 찬미가 (성 토마스 아퀴나스)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체 찬미가 (성 토마스 아퀴나스) ○ 엎드려 절하나이다. 눈으로 보아 알 수 없는 하느님, 두 가지 형상 안에 분명히 계시오나 우러러 뵈올수록 전혀 알 길 없기에 제 마음은 오직 믿을 뿐이옵니다. ● 보고 맛보고 만져 봐도 알 길 없고 다만 들음으로써...
-
"예수님께서 우리 영혼에 생기를 주시는 '생명의 빵'이 되어 주시고 성체성사가 되어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해주십니다" 정윤섭(요셉)신부님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WDM?feature=shared 연중 제14주일 2024.07.07 일요일 교중 미사 중 '첫영성체' 초등부 10명 중고등부 1명 성 토마스 아퀴나스 성체 찬미가 "사랑 깊은 페리칸 주 예수님 펠리칸이라는 새는 자신의 가슴을 쪼아서 피를 새끼에게 주어 먹여 기른다고...
-
성체는 탄수화물일까. 단백질일까?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형상 안에 분명히 계시오나 우러러 뵈올수록 전혀 알 길 없기에 제 마음은 오직 믿을 뿐입니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찬미가 중) 성체가 단백질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믿을 수도 있겠지만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요한 20.29) 하지...
-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1월 28일)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미가를 찢어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교황은 성 토마스가 작성한 것으로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성무일도와 미사...일부에 대한 주해서도 썼다. 파리로 돌아온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1269년부터 다시 파리 대학에서 강의했는데, 이 시기에 그...
-
성 토마스 아퀴나스(안법학교 주보성인) 부조상 모시려 합니다.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학자 33명 중 한 분이시며, 현재 로마가톨릭교회는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을 '천사의 박사'(Doctor Angelicus)로 칭하기도...이름을 딴 학교나 연구소 등이 많이 있습니다.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도 지으신 분입니다. 학자, 교수, 학생, 철학자...
-
[전례를 위한 음악 음악을 통한 전례] (30) 찬미가 2 :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 찬미가 1 201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례를 위한 음악 음악을 통한 전례] (30) 찬미가 2 :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 찬미가 1 ‘찬미하라 성체신비~’… 지극한 성체 신심 노래 그리스도 성체 성혈 대축일(Sollemnitas Ss. Corporis et Sanguinis Christi)은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성...
-
성체찬미가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 찬미가) 2010.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 찬미가에 20세기 최고의 가톨릭 성음악가라는 Dominico Bartolucci(도미니꼬 바르똘루치)라는 분이 그레고리안 선율로 곡을 붙인 것이라고 합니다. 간략한 정보를 보니 이 성체 찬미가를 부르신 분들은 미국 오레곤의 Mount of...
-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 찬미가 201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 찬미가에 20세기 최고의 가톨릭 성음악가라는 Dominico Bartolucci(도미니꼬 바르똘루치) 가 그레고리안 선율로 곡을 붙인 것. "모든 거룩한 음악 중에 가장 모범이 되는 것은 그레고리안 성가이다"(성 비오 10세) 성 토마스...
-
[전례를 위한 음악 음악을 통한 전례] (30) 찬미가 2 :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 찬미가 1 2019.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체성사를 기념하는 축일을 제정하였다. 이러한 계기로 교황 우르바노 4세는 성 토마스 아퀴나스로 하여금 찬미가(Hymnus)를 쓰게 함으로써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 찬미가 5곡이 작시되었다. 빤제 린과(Pange Lingua, 마지막 두 연은 Tantum ergo...
-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의 <<성체찬미가>>와 <<빛과 인도를 구하는 기도문>> 201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의 성체 찬미가와 빛과 인도를 구하는 기도문 올립니다. ^^ 느티나무 신부님 수호성인이신 듯 합니다만 (맞죠? ^^) 교과서에서 먼저 접한 분이라 왠지 딱딱하고 어려운 이미지 였는데, 너무 아름다운 글과 삶에 진심으로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