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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읽기 2019_02 경향잡지 33-37 그리스도교 사상의 지각 변동을 일으킨 ‘아리스토텔레스의 재발견 글_박승찬 엘리야 가톨릭대학교 철학 전공 교수. 아우구스티노의 「고백록」이나 「신국론」을 읽은 독자가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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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신학대전'을 시작한 토마스 아퀴나스 [박승찬 교수의 중세 여행 / 성 토마스 아퀴나스와 함께 걷는 길]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4A3jYwdBnqE?feature=shared "주님 저는 당신 이외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 - 이정 젤마노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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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神學大全]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하는 윤리, 제3부는 인간이 신으로 이르는 길인 그리스도를 다루고 있다. 이 신학대전은 토마스 아퀴나스의 말년인 1266년에서 1273년 사이에 간행되었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신플라톤 철학의 원리로 중세 스콜라 철학의 황금시대를 대표하는 저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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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을 읽으면서..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그에게서 흠을 찾지 못했다. 그는 13세기 어거스틴의 후예. 예정론을 발전시켰고 하나님 주권주의자이다. 그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항을 받았다. 16세기 어거스틴의 후에가 한명 더 있다. 그는 존 칼빈 그도 예정론을 발전시켰고 철저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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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3.1.28.토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 믿음의 은총과 훈련 202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해 전혀 손색이 없는 성인학자입니다. 가톨릭 신학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아우구스티노와 토마스 아퀴나스의 대조도 흥미롭습니다. “아우구스티노의 <신국론>과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을 읽어보면 ‘불꽃의 아우구스티노’와 ‘얼음의 토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