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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aver.me/xzxKmpHz 소름 돋는 '토막 시신' 전말...피해자인 척 문자까지?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의 완전 범죄 계획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강원경찰청에...

https://www.news1.kr/local/kangwon/5588441 북한강 30대 여성 '토막 시신 용의자’ 30대 현역 군인 체포(종합)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www.news1.kr

10월 25일 과천 부대 주차장 본인 차 안에서 살해 10월 25일 부대 인근 공사장에서 시신 훼손 10월 26일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시신 유기 11월 2일 사체 일부 떠올라 주민 신고 접수 11월 3일 서울 강남 일대 지하철역에서 검거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35919?cds=news_edit

출처: https://naver.me/xxRMg1so 야산서 담요에 싸인 여성 토막 시신…19년째 피해자·범인 안갯속 19년 전 오늘, 울산의 한 야산에 쌓여 있던 폐목재 더미에서 심하게 훼손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두개골은 도끼로 추정되는 둔기에 찍혀 함몰돼 있고...

고백…"첫째 아들 시신, 야산에 암매장했다"...헐~ 전광훈 무서운 사람이군요. 좀 오래전 일인데..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내어서 하수구에 버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종로 맥주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손님과 시비가 붙었는데...

피해자 살해하고 다시 자기집으로 가서 캐리어가방 가지고 피해자 집으로 다시 가는 도중에 찍힌 CCTV라고 하는데 발걸음이 상당히 경쾌 ㄷㄷㄷㄷ

내가 아는 카페 ⓒ 마크 원출처 : https://theqoo.net/2818514320

38번의 우승 트로피를 안긴 알렉스 퍼거슨의 위대한 통제 본능이 비교됐다. 어느 날 공원 쓰레기통에서 한 부부의 토막 시신이 발견됐다.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이는 부부의 둘째 아들이었다. 그러나 범인의 형은 "동생을 이해합니다"고 반응했다. 범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