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젯밤 꿈에 토막난 시체를 검은 비닐봉지같은 곳에 담아서 아는 언니인듯한 사람과 같이 양쪽으로 들고 가는 제모습을 보았는데요 시체를 들고 가는 사람치고는 넘~여유있고 평소보다 이야기도 많이 하구 그러더라구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첨에 토막난...

몸을 토막 내고 그의 집을 거름 더미로 만들 것이다. 자기를 믿는 사람을 이렇게 구해 낼 수 있는 다른 신이 없기 때문이다...높여 주었습니다. 다니엘 4 [한 나무에 관한 느부갓네살의 꿈] 1 느부갓네살 왕이 자기가 다스리는 온 세계에 사는 백성과 나라...

꿈보다 해몽이라더니만~ 거마워여..요한님~ 그럼 나 이제 안쫓겨도 돼는거져.. 나도 모르게 많이 신경이 쓰였나보네여.. ^^ : 꿈...그리고 문에서 손이 한짝 나온것은 토시님의 닉네임이 전엔 토막시체였기 때문에.. 회원님들께서 불쾌하게 생각하셨나봐요...

오늘꿈입니다.. 근데...념 피곤해서 잘기억이 않나는데....기억나는 부분만 올릴께요!!!!! 고향집 에서 ...뭔가 가 불안해서...된다고 생각하면서 죽인것 같아요!!!!! 그리고 토막난 시체를 담 밖으로 던졋어요!!(보기에는 하얀 고기 덩어리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