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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아 하걸아 1나 이런거 밀토말투라던데 맞음??? ~잔아 이거는.. 걍 원래도 썼음 밀토처럼 그렇다잔아 이렇게 말도안되게 쓰는거말고 잖아 쓰기 귀찮으니까 ㅎ 빼고 씀 괜찬아 처럼.. 근데 군아 걸아 1나가 왜 스며든건지 모르겠어 트위터에서도 유명...

시간이 몸을 조여오고 밤에도 계속 전화벨이 울릴 때는 꿈꾸는 자들이 아는 그곳으로 나는 가야겠다. 꿈과 길의 끝 해남군 토말 같은 곳 겨울날 동백 피기 전 아무도 없는 전망대에 올라 시간(時間) 벗은 다도해와 혼자 볼 때는 천더기 같은 갈매기들이...

나도방금 그래서 후다닥 지움 ㄱ- 문신처럼 남아버렫내 흔적이

아직은 어려워

멋진 풍경을 소개하고 정모 일정을 잘 이끌어주신 윤석포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4. DSLR 카메라로 멋진 사진을 찍어주신 토말촌장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5. 그리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광주전남지역방은 늘 사랑과 기쁨이 함께...

응 바로 나 애들이랑 셋이 가면 거의 저녁 밥값 나옴 ㅠㅋㅋ덮어놓고 막 시켜서 내 최애는 명란밥이랑 쯔꾸네, 베이컨 토마토말이야 여기는 한라산 17도짜리 팔아서 그거 먹는데 술술 들어가.. 체인치고 정말 맛나니 꼭 가보길.. 서울 연남동 ‘터틀힙...

빨리 해가 뜨고 그 따스함으로 고약한 서리들과 추위를 녹이고 쫓아내는 것을 소망할 뿐입니다. 이렇듯 하찮은 게 우리네 인생인데~ 이렇듯 나약한 게 우리네 인간인데~ 토말의 초보농부는 이렇게 이른 아침부터 가슴 졸이며 애를 태우며 하루를 시작...

멀리도 달려왔다 늘 궁금했던 해남 땅끝마을..토말 여기와서야 느끼는건 부산바다가 너무 아름답다는것이다 별감흥이 없다 단지 생전에 한반도 땅끝에 한번 와봤다는것에 의미를 둔다 아점으로 먹은 고등어와 굴비정식 운림산방의 모란꽂 전망대에서 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