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禮,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씨는 "복분자열매는 색깔별로 주황색, 분홍색, 자주색 등 3가지가 있으나 이중 가장 질이 좋은 자주색 복분자열매가 술을 빚는데는 최고"라고 해마다 5월 하순부터 6월 초순에 걸쳐 복분자 열매를 채취한다. 복분자술은 강장효과...

소주 ♣♣♣토밥술♣♣ 시베리아, 중국의 연안 지방에서 유독 많이 만들어 마셨는데 식량이 부족한 시대에 많이 빚어진 듯하다. 이 술이 우리 나라에 유입된 것은 조선 시대 말경부터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 술은 고량주나 약주를 빚어 낸 주박을 가지고...

전라도 - 고창 복분자주 (覆盆子酒) 전라도 - 완주 송화 백일주(百日酒) 계룡 - 백일주(百日酒) 전라도 - 지리산 송화주 (松花酒) 경상도 - 안동 송화주 (松花酒) 전라도 - 송순주 (松筍酒) 대전 - 송순주 (松筍酒) 전라도 - 완주 송죽오곡주 (松竹五穀酒...

내리면 토밥 소주가 된다 산림 지대의 추운 지방, 특히 시베리아 지방에서는 이 술을 빚고 있다는 후문이 있다. 향이 아주 자극적이어서 독한 술을 좋아하는 러시아나 중국의 추운 지방 사람에게는 인기가 있다. ☞ 율무 술 : 율무주를 빚기 시작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