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5. 01. 13'(월)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청하며 토사구팽했다. 이런 사례는 비단 해외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한국에서도 박정희의 수족이나 다름 없었던 중앙정보부장들이 어떤 최후를 맞았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날으는 돈까스'란 별명으로 불리며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권력을...
-
알렉산드리아2 - 카이트 베이 요새에서 클레오파트라의 궁전을!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이사르 ( 영어로는 줄리어스 시저 ) 는 반란( 쿠데타 ) 을 일으켜 루비콘강을 건너 로마 를 접수하고는, 동방의 패자 폼페이우스를 추격 해 여기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에 상륙했습니다! 그 때 클레오파트라 는 BC 69년에 공주로 태어나 남동생과 결혼...
-
김용칠의 양의 전설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영어는 귀족의 언어가 되었고, 한국어는 천민의 언어가 되었다. 미국으로 유학을 가 예수를 믿고 돌아오면 지배계급이 되고, 이 지배계급의 인사들은 미제국주의의 앞잡이가 되어 미군보다도 더욱더 교활하고 잔인하며 제동족을 다 때려잡는 늑대...
-
2025년 1월 26일 함요셉 목사님의 주일 예배 설교문입니다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영어로 ‘give’죠. 그런데 이 단어가 미래형이 아닌 완료형으로 쓰였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직 가보지도 않은 그 땅을 이미 ‘주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너무 황당한 말씀 아닌가요? 아직 여리고의 견고한 성은 무너지지...
-
슬로우레터 11월 28일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셈이다. - “토사구팽과 독자 생존 가운데 결단을 해야 한다.” 민주당이 한동훈을 압박하고 있다. 윤석열과 선을 긋고 주도적으로 김건희 특검법을 받아들이라는 제안이다. 국민의힘 ‘당게’ 논란, 김건희 고모까지 나왔다. - 한동훈 가족을 두고 “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