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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산못에 대한 이야기 2022.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산못에 노을이 내려앉는다. 못둑 너머로 보이는 서녘 하늘에 한 무리의 새 떼들이 날아간다. 흑백으로 떠오르는 토산못의 풍경은 내 무의식과 육체에 깃들어 있다가 미명 속에서 하나둘씩 형체를 드러내는 물체처럼 되살아난다. 실체가 없는 그림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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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산경반계곡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라님 바니 & 남산운님 & 28000× 12 =336.000 & 춘천닭갈비 305.000 & 발전기금 31.000 입금합니다 💞고문님 따봉님 술한잔도 못드시고 운전하신다고 수고의 감사인사 드림니다 💥올여름 마지막 물놀이 경방계곡에서 울 회원님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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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토산 결산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빗속에서 마셨던 임페리얼17년산... 낭만적이었죠 ㅎ 자유님~~잘 마셨네요~ 감사요~~^^ 빗속을 뚫고 기나긴 산행의 종점에서 먹었던 라면도 잊지 못 할것같네요ㅎ 기원님~산새님~ 잘 먹었습니다~^^ 멋진 시간 이었죠~ㅎ 같이 해서 신나는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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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8일 토산재정보고서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면 고생~ ㅎㅎㅎㅎ고생들 많이 하신거같아요 오늘 날씨는 적당히 더웠어요 워낙 라스베가스에서 적응이 되어서 별로 덥다는거를 못느꼈어요 오붓하게 다모여서 산행을 하고 같이 밥도 나누어먹고 2주만에 만나서 반가운 얼굴들과 이야기도 나누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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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3 Elizabeth Furnace Campground (워싱턴 토산에서 점심 초대) 1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과 눈꽃 님 그외의 분들도 계셨지만 이름을 모름~ 계룡산 님이 비법을 전수하시겠다고 알려 주시는데 눈매워서 정신도 못차리는데 과연 알아 듣기나 했을까요...?~~ 일찍 산에서 도착한 아찌 님이 도와준다고 팔을 걷고 나서는데 제법 모양세가 나오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