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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저는 지난 1월 말쯤 토스트 가게에서 받지 못했던 오버타임, 홀리데이, 베케이션 피를 관둔 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질문했던 글쓴이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조언과 댓글 달아 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빠건물에서 한다면? 인테리어 셀프로 하고 삐까뻔쩍st 말고 걍 약소하게 한다면

먹을만하네요

아침 일찍 토스트랑 샌드위치를 구매해야하는 데 구제주에서 여는 곳 없을카요?

출처 : https://naver.me/GTelZfuG 양배추 도매가, 한 달 새 99% 상승 토스트·닭갈비 등 음식점에서 많이 쓰이는 양배추 가격이 이달 들어 2배 뛰었다. 파프리카, 당근, 대파 등 밥상에 오르는 채소들도 일제히 가격이 올랐다. 외식·집밥 가릴 것 없이...

후보1 후보2 후보3 토스트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시장을 찾는 손님들과 상인들 모두의 입을 즐겁게 해주고, 잠깐을 휴식에도 에너지를 충전시켜 주는 길거리 포장마차 토스트. 그 가게의 이름도 이제는 생겼다. 예전 할머니 때는 별다른 이름이 없이 장사를 하셨는데, 이제는 따봉토스트라는 멋진 이름...

소금을 너무 죄금넣어서 싱겁고 설탕 케찹대신 수제 딸기쨈을 발라서 그나마 나았어요 내일 다시 시도합니다. 내일은 바나나 아보가도 썰어놓고 베이컨 양파 넣을게요 계란이 두껍게 안구워져서 다이소가서 계란틀도 살래요 저 토스트가게 차릴수도 있어요

[출처]: https://www.humorpick.com/bbs/board.php?bo_table=best&wr_id=50580&page=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