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예전 무섭게 보셨죠 다들? 이 프로그램이 요즘 CN TV에서 하더라구요~~ 10월8일부터 시작했대요^^ 채널은 40번이에요! <방송시간> 월-목 오후1시, 오후5시, 새벽1시 금 오전11시(2편), 오후6시(2편) 토.일 오후7시(2편)

옛날 토요미스테리 극장에 사연보내도 뽑혔을만한 일들이 제게 일어나고 있어서 아주 환장하고 있습니다...^^;; 기쁜 일이라면... 필자는 아직 어찌 어찌 잘(?) 생존해 있다는것..? 정도..... ... ... 거두 절미 하고 오늘은 일본 유학편이 아니라 필자...

SBS 토요미스테리극장... MBC 이야기속으로 등등 약간 기묘하고 오컬트 ,미스테리 방송을 많이 즐겨보았음.. 무서워 하면서도 보게 되는 그런걸까나..? 태어나서 한번도 영적인 무언가를 본 적도 없었고 설령 눈앞에 나타난다고 해도 자연현상이라고 우기...

보았습니다. 40년전 시신이 발견됬을당시의 모습의 자료가 남아있거나, 목격자들의 진술자료등이 남아있다면, 대조해보고 싶지만, 저는 다른 나라에 사는 관계로 찾을 여력이 없습니다. 다만, 저화질 동영상을 켑처하여 확대한 사진이기는 하나, 물에 빠진...

ㅎㄷㄷ...) 그 무속형이 나이가 한 40대 넘었는데 되게 동안이야 많이 봐줘야 30대 중후반?? 내가 기억하기로 토요미스테리 극장 한 편중에서 스텝진들이 뭐 이상한 일 당한 거 방송으로 나온 적 있었지? 그 유태인 피로 만든 반지 에피소드 스텝 중 한 명...

TV의 "토요 미스테리극장"에서 소개된 내용은, 벼락 맞은 대추나무로 도장을 새겨 여기저기 도장을 찍어 붙여놓았더니 잡귀가 물러갔다는 것이다. 벼락을 맞거나 불에 구운 대추나무는 그 기가 강하고 오래간다. 대추도 그냥 먹는 것보다 끓여 먹어야 기가...

SBS ‘토요미스테리극장’이 1998년 1월과 2월 청광 김용대 화백의 인생 스토리와 그가 그린 달마도의 수맥차단 효과를 연속 방영한 이후부터라는 것. 기자는 청광 달마도의 유명세를 확인하기 위해 전국 그림의 집결지인 서울 인사동 거리를 찾았다. 미리...

SBS `토요 미스테리극장'은 11일 귀순자들이 말하는 `북한 귀신 이야기'를 내보낸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대만, 일본 등 해외의 괴담까지 극화해서 방송하고 있다. 공포.괴기 프로그램의 한계는 귀신의 존재나 사후의 세계 또는 불가사이한 경험 등을 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