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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토요일 찬기자는 저녁에 김도균 감독과 카톡을 하면서 '올해 잘하셔서 승격하세요' 라고 덕담을 했더니 김도균 감독이 '야! 올해 수원하고 인천이 너무 잘해서 승격 못하겠는데?' 라고 답변 전남은 2골을 넣었는데 그 두가지가 김현석 감독이 야심...

상태가 좋아진다는 징조라 본다. ㄱ모사범, 뜬금없이 "우리 제주도 가자"라고 던진다. "그래요? 좋습니다. 가요 우리" 리액션...관람도 할겸 잘됐네요" 2월 둘째주 금요일 회사 반차내고 점심 밥 먹고 연신내 오후3시 수업시간에 맞추어 가방 싸들고...

반공일인 토요일 오후엔 족대질로 물고기를 잡아서 어머니에게 같다 드려 반찬을 해서 함께 먹었다. 학교를 가지 않는 일요일엔 늘 지게를 지고 산으로 올라가서 나무를 해다가 헛간에 쌓아두었고 어머니는 땔거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또한 계절...

같아~!! 토요일 일찍 부산에 내려와서 유명한 만두집도 가봤어~!! 부산의 신발원이라는 곳있데 꽤 유명해서 늘 웨이팅이 필수래..나는 기차가 오픈시간보다 좀 더 빨리 도착해서 오픈런으로 길게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수 있었어~!!! 내가 가보고싶어하니...

기분까지 좋아지는 맛이다. 실하게 살이 붙은 뼈다귀에 새우와 홍합, 꽃게가 들어가 더욱 시원해진 국물은 절로 소주생각이 들게...해장국을, 시원하고 더욱 칼칼한 국물을 원한다면 뼈 해물탕을 추천한다. ▲위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운로 275 ▲영업...

기분까지 좋아지는 맛이다. 살밥 실한 뼈다귀에 새우와 홍합, 꽃게가 들어가 더욱 시원해진 국물은 소주 생각이 절로 나게...뼈다귀 해장국을, 시원하고 더욱 칼칼한 국물을 원한다면 뼈 해물탕을 추천한다. ㅣ식신에서 ‘운천해장국 청주본점’ 더보기...

매운탕, 해물탕, 장어구이 등 토속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풍속 마을로 지정되어 30여 개의 음식점이 자리 잡고 있었다. 내리는 빗방울을 맞으며 잠시 한강 변을 벗어나 마을 길로 걸으면서 여기저기에 있는 음식점에서 풍속 마을을 느낄 수 있었고 조말생...

바로 안양이라는 지역 인데 왠지 잘할수 있을지 좀 긴장돼..우리 재희가 꼭 오빠가 볼링 대회에서 우승할수 있도록 많이많이 응 원해줬으면 좋겠는데..뭐, 우리 재희는 크리스토퍼 오 빠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응원해주는 마음이 클테니까 우리 재희공주...

자는지, 밥은 잘 먹는지... 말로는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여자친구니깐~ 이런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봐. 헤헤. 지난 주에 이 편지를 쓸 때는 시험 기간 중이라 빠르게 할 말들을 쓰고 넘어간 느낌이 없지 않아서 괜히 미안한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