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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여수 연도(1910), 이어서 군산 어청도(1912), 제주 마라도(1915)에 차례로 등대가 들어섰다. 따라서 말도 등대는 호미곶 등대와 함께 107년이 된 역사가 깊은 등대다. 등대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절벽은 아찔할 정도로 높고 험하다. 절벽을 벗 삼아...

것은 밥 지으면서 뚜껑을 열겠다는 것이다. 쉬운 일도 못하면서, 어려운 일 잘하려고 하지 말자. 꿈을 이루고 싶다면 작은 계획부터 매일같이 지키자. 누군가를 감동시켜 본 적 있는가? 아니면 자신을 감동시켜 본 적이 있는가? 둘 다 없다면 죽도록...

진짜 좋아… 위니티셔츠 입고 집으로 가는 길 나는 토요일에 팬파티 1부,2부 다 즐기고 친구집에서 잔 다음 일요일에 집으로 출발했어 팬파티 날엔 블라우스 입어서 살짝 불편했는데 원호가 특전으로 티셔츠 챙겨줘서 집가는 버스에서 4시간 동안 편하게...

우리 토요일에 봤자나 👉🏻👈🏻 .. 엄청 새롭고, 신기하고, 꿈만 같았던 거 알져.ᐟ.ᐟ 너랑 맨날맨날 얘기 했었던 게 진쨔로 이루어지다니 ⛤ 사실은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 하하 긍데 버스킹 공지가 전날 갑작스럽게 떠가지구, 사실 그날 일 ..이 있긴...

주소:여수시 국동 어항단지로37(구,국동1082-번지) 한치는쿨러6000쿨러아래로가지고오세요(대장쿨러는노~~~) 한치는아침밥을제공하지않습니다 한치출조시간은3시30분까지오시면됩니다 다단/이카/오모리다가능합니다 출조비용은 16인승(16만원)/14인승(18만...

곳이니 여수 들리면 꼭 가봐야 하는 곳이죠?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웨이팅은 당연히 있지만 테이블링으로 예약이 가능하니 미리 확인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장은 1,2층으로 되어있고 건물 안에 엘리베이터가 있을 정도로 규모가 넓도 자리도...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힘든. 토요일비소식이 있었는데 하루종일 내린다는 비는안오고평소보다 바쁜...아니였지만피곤하다. 몹시 지친다 밥자려먹기 귀찮아서 커피랑 과자 냠냠토요일윽 밥이좋아 재방송 보는중양녕소갈비 나오내

돌담집밥에서 막걸리와 백반, 쑥전, 수제비 등을 먹으려면 예약해야 한다. 하지만 당일 탐방의 경우 섬에 머물기를 두 시간 정도로 제한하고 있어 편안하게 앉아 먹기는 어렵다. 쑥섬 내에는 펜션 그리고 민박도 한 곳 있다. 외나로도 항 여객터미널 부근...

안녕여보? 오늘은 월요일의 시작이야 자기는 이제 아침이겠다 ^^ 토요일에 소현이랑 애들하고 여수 다녀왔어 오후쯤 출발해서 ~ 숙소 들리고 여수 포차 갔다왔는데 포차앞에 공터? 공원이라 애들 킥보드 타면서 밥먹고 아주 좋드라구 날씨가이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