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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소개.. 구파발, 은평뉴타운의 1티어 대기 맛집 '탕면'.. 30분 대기해서 먹은 바지락탕면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튀김도 있고 우삼겹숙주덮밥 흑된장조개볶음 여기 메뉴 다 먹어보고 싶다. https://tv.naver.com/v/50815380 토요일은 밥이 좋아 🍚EP.119 생면으로 쫄깃한 면발과 진하고 불 맛 가득한 짬뽕에 나오자마자 완뽕하는 히밥! tv.naver.com 토요일은 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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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첫사랑 현우야 ♡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통해 밥 도둑들임!!!! 쏨땀! 태국식 김치인데 같이 먹으면 환상의 조합이야 냠냠 다시 방콕가면 여기는 또 먹으러 갈거야!!!!! 최고의 집밥느낌 배부르게 먹고 비행기타고 집 도착하니깐 새벽 1시.. 바로 잤오 일어나서 든 생각 ‘휴무여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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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바울리나에게 내린 은총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토요일 오후를 조카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오늘 우리 때문에 귀중한 시간을 뺏은 것 같아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병원을 나서기 전에 조카에게 전화하자 아직도 근처에 있었습니다. 딸은 택시를 타고 가라고 나에게 말했지만 조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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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오세인 장모님 모시기(집이냐? 요양병원이냐?)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 119나 경찰에 신고하면 조사나 필요시 검시를 받는 경우도 있다하니 그런 절차 때문이라도 요양병원행을 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물론, 말기암으로 치료 불가능이란 의사의 선고를 받은 경우는, 집에 가서 돌아가시거나 호스피스병원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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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수술 / (협착증+디스크 그리고 측만증)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좋아진 상태에서 퇴원을 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모든 수술도 마찬가지 겠지만 특히나 허리 수술은 다른 수술과 달리 몸의 제일 중요한 부분이 될 것 같아서 또 나가서 일하며 움직여야 되는데 여기서 지켜보면서 더 완벽한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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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날이 좋은 날 🙏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께 119를 부르던지 택시를 타고 얼른 병원에 다녀오시라 하고, 무슨 일 생기면 바로 전화하시라고 말씀을 드린 후, 급한 마음과 속상한 마음이 마구 뒤섞인 채로 안심정사에 도착했고, 애써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불공을 지냈어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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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행운 한빈이에게 🍀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토요일에도 자주 일하니까 금요일이 너무 좋고 딱히 그런건 없는데 이번주는 출근안해 ㅎㅎㅎㅎ 그래서 너무 좋아 !!!!!!!!!!!! 아 오늘 공개된 로투킹 예고 영상에 한빈이 흰색 셔츠를 입고 있던데 너무 예쁜데 그 날 셀카 보내줄 수 있나용???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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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아내와 결혼 6년차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밥만 먹으면 자다가 위경련이 일어나 먹기 싫다고 했습니다.20년도에는 갑자기 가슴부위가 찌릿해 119를 타고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을 갔고 그 이후에는 새벽에 몸에 열이나서 전염병일까봐 한 번, 그리고 심장이 다시 한번 찌릿해 응급실에 갔는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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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로 딱 맞을 것 같아서 ( 소설)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리면서 119차가 도착하였는데 소방관 세 명이 내리더니 정수의 상태를 점검하고는 보조 대에다 뉘이고는 차는 달리었다.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자 간호사가 환자의 상태를 점검하고는 서둘러서 X레이를 찍으라고 하더니 환자를 촬영실로 데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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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으로 가는 풀꽃 세상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 좋아지곤 했는데 이번에는 아직도 안났고 있어서 왔노라 하며 의사 기분이 안좋을것같아 똑같은 증상이 지독하게 아파서 한발도 못움직여 119에 실려 명지병원 응급실에서 관절염 오진단과 몆일뒤 정상진료 받고 세균감염이라는 진짜 진단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