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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강원도사투리로 말씀하셔서 강릉에 온 게 실감남 타지역 사람들이 부산와서 사투리 들으면 이런기분이겠구나 함) 📍숨어있는집 (강릉시 창해로 362번길 11-1) ✔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 가격: 2박 83,000원 (야놀자 할인) 303호 묵었고 야놀자...

그저께 토요일날 많이 웃었던 하루 였다면 지금 이 마음이 전해지는 순간 열심히 뿌 듯하게 보내서 오빠가 혜원이 널 위한 마음이 자 그마한 힐링이 되어줬으면 좋겠어~울 혜원이는 언제나 긍정적인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니까~ 그나저나 오빠가 그동안...

저는 강원도 원주에서 2017년에 정류장교회를 개척하고, 또, 2019년도부터 청소년 석식당을 오픈해서 위기청소년들에게 밥을 먹이고, 복음을 전하고 있는 사역을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사역을 하다 보니까, 정말 많은 위기 청소년들을 만나...

준 밥 먹구 수원 스타필드 가서 지아 원피스 샀어ㅋㅋ 쪼끄만한게 원피스랑 모자 이렇게 해서 십만 원이 넘더라...??? 뭐 돌 선물이니까!! 이 정도는 고모가 해줘야지~ 원피스는 내가 사줬구 모자는 세연이가 선물 해줬어ㅎㅋ 지아는 부럽다~ 이쁘고 멋진...

매일 강원도 현장을 갔다. 그럴 때 중앙고속도로를 많이 이용했다. 저녁에는 댄스수업 시간이 늦지 않으려고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고속주행을 하면서도 그런 자세를 계속 유지했다. 그렇게 일상생활에서 몸 세우고, 몸 만들기 훈련이 이어졌다. 몇 개월 후...

것은 좋아. 하지만 너무 깊이는 빠지지마. 주일 낮 예배는 괜찮아. 주일 저녁 예배까지는 괜찮아. 그러나 수요예배나 새벽 기도는 안돼. 금요 예배도 안돼. 너무 깊이 빠지지 마." 물론 그런 얘기를 하시는 데는 요즘 교회들이 잘못 되어서 교회생활...

정말 좋아.”라는 말을 듣고 싶은데, 그런 말을 들으며 자원봉사를 한다면 구원받은 기분이 들 게 분명하다고 말합니다. 다섯째, “자원봉사를 하지 않을 자유”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머릿속에 그리는 것만큼 자원봉사는 ‘좋은 일’이 아닐 수 있고...

반공일인 토요일 오후엔 족대질로 물고기를 잡아서 어머니에게 같다 드려 반찬을 해서 함께 먹었다. 학교를 가지 않는 일요일엔 늘 지게를 지고 산으로 올라가서 나무를 해다가 헛간에 쌓아두었고 어머니가 땔거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또한 계절...

밥솥으로 밥, 새로 하고, 갈비탕과 소불고기로 만복 되게 먹었다. 오늘은 용권이와 상현이와 선웅이 가 전화를 주었다. 그리고...가서 꽃 장식 교체하려 한다. 그리고 파주 지역 후배들 만날까? 생각 중이다. 5/11 ; 토요일 9시에 집을 나섰다. 용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