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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요일날 주말에도 어떻게 보냈는지 이번에 도 알려줄께요~~저는 오늘 새벽 6시부터 일어나 자마자 옷 바로 준비하고...가서 걸어다니면서 구경 하고 식당에 가서 소고기 미역국으로 아침밥을 먹 은 후 다시 지하철타고 구래동 도착한 후 과자량 주스...

오랜만에 김포국제 공항에서 돌아다니면서 구경한 후 아침에 소고기 미역국으로 아침밥을 먹은 후 다시 지하철타고 구 래동 편의점에서 과자랑 주스로 간식 먹은 뒤 또 다시 지하철타고 양촌역에 내려서 외할머니댁에 가서 인사드리고 점심에 짜장면 먹은...

날아갔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맛집탐방 프로그램에서 촬영까지 했으니 사람들이 더 북적이겠다 싶었지만 평일날 아침 일찍 도착했더니 30여분 기다리고 입장이 되었다. 아싸~~~~~~ 이런 행운이~~~ 사장님이 알아보시고 엄청 반가워해준다. 하긴 단...

아침밥을 대신하고 버스 도착 소요시간을 확인할 수 없어 택시를 타고 출발지인 함배 수안마을에 이르렀다. 오늘로써 이곳에 3번째 왔으나 함배 수안마을에 담긴 뜻을 알 수 없어 답답한 마음을 떨쳐낼 수 없다. 이 땅을 걸어가는 것은 단순한 육체 운동이...

땐 밥 먹을 힘조차 없을 정도였습니다. 통증이 심해 숨 쉬기 버거울 때도 많았습니다. 이 모든 걸 버티게 해준 동력이 바로 ‘테니스’입니다. 테니스를 빨리 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했습니다. 테니스를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일념으로 무작정 걷기 시작...

없다. 김포인 님이 이벤트에서 수상하게 되자 상품을 강마을 님에게 전한다고 했다. 정이다. 나도 그걸 보고 내가 수상자로 뽑혀...받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걸까? 내가 보기엔 받는 모습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분 좋아 만사여의, 만사형통...

앞둔 토요일, 그 사람이 내게 말했다. - 내일 낚시 갈까? - - 낚시?... 어디로? - - 강화 루... - 나는 그때까지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낚시하는 광경을 머릿속에 떠올리느라 한동안 대답을 하지 못했다. - 내 동생하고 같이 갈 건데... - 워낙에 말을...

후에 김포골드라인으로 일정을 종료한다. 올댓스탬프로 평화누리길 2,3코스를 100% 다 이어 걷고도 약14Km 정도가 나왔다. 여름날 장거리라 다소 걱정했는데 뜻밖에도 수월하게 끝났다. 3코스가 철새도래지 못미쳐 후평2리 마을회관(노인정)에서 끝났기...

부천, 김포 구간 칠장산 3정맥 분기점-칠장산-관해봉-도덕산-녹배고개-38번국도-삼죽면사무소- 뒷산-국사봉-상봉-가현치-달기봉-구봉산-두창리-문수봉-바래기산-굴암산- 무네미고개-함박산-학고개-부아산-멱조고개-금박산(금밭산)-석성산(석성산성)- 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