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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음에 김포공항 도착했잔아 9호선 급행탔더니 그랬나봐 안급행탈걸... 공항 도착하고 조금 방황하다가 건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돌아다니고 우선 햄부기 먹으러 갔잔아(1층에 롯리잇음) 폰충전 하면서 묵고 어슬렁어슬렁 올라가서 셀프체크인 하려는데...

부부처럼 밥을 따로 떠먹으며 그녀와 함께 바람 부는 날 소주에 곱창을 먹을 확률에 대해 생각했다 이런 생각들은 형광등 불빛으로 멀리 새 나가 더 먼 곳에서 사라진다 안녕, 노란 모자 노란 모자가 불이 켜지는 냉장고 위에 놓여 있다 죽음에 무사히...

숯불 돼지갈비와 각자의 메뉴로 점심을 하면서 환담하고, 내가 미리 준비해 간 , 그 동안의 모은 회비를 Bonus명목으로 나누어 주고,...1시간 반의 모임을 마치고 각자의 다음 방향으로,,,헤어졌다. 내년에 만나기로 하고,. 나는 바로 집으로 왔다. 10:20...

아주 좋아... 페이스가 딱맞아... 신입회원 정성재님 붙들고 4회전 내내 끌고 다닙니다. 다음주 성재님 안나오면 다 상준형님...열심히 하신 우리의 회장님과 고문님! 화이팅입니다. 아... 토요일 고려산에서 무리를 했나요? 1회전이후 훈련중단! 금자누나...

231102 토요일💜 다연이가 9월 블로그 업뎃했는데 웃겨 키포인트 캡쳐해줄게~ - “김재중이 되...“ 드립 저거 알아? 김재중이 누군 진 아나? 애기 공부 열심히 해서 모를 것 같아... SM 동방신기 영웅재중ㅋ. 입양된 아이라서 누나가 13명인가 그런데 형편...

엄마보다 좋아짐을 느꼈다. 어느 날부터는 성장헌 동혁이가 더 쎄게 날 껴안은 것을 보면서 아들이 성장허고 있구나를 느꼈다. 근디! 실망스럽게도 아들의 완력에 너무 연약허다. "아들! 니가 더 세게 안아서 애비의 허리에서 우두둑 소리가 나야되는것...

어젯밤 토요일날 잘때 좋은 꿈 꾸면서 꿀잠 자고 오 늘 일요일날 아침에도 기분좋게 일찍 일어나서 상쾌 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겠지? 또 밥이나 건강관리도 잘 챙겨먹고 또 크리스토퍼 오빠 생각하고 마음속 이라도 많이많이 응원해주고 있겠지? 요즘도...

대단하게도 밥까지 주문 하십니다. 사실 그 분 보다는 저와 다른 일행 분이 끝까지 먹고 있더라는~~^^;;; 꽤 맛이 좋아 일 인분...늦은 시간에 방문 한 부암갈비의 돼지갈비 맛은 "맛있었다" 라는 결론입니다. 허나 돼지갈비의 두께가 많이 얇아졌다고...

있는 돼지껍데기가 기본찬으로 나옴 심지어 이건 리필도 1번 가능해 이번에 주인 바뀌면서 맛 바뀔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계란후라이, 김치전 무한리필바가 생겨서 더 푸짐해지고 배터지게 먹을 수 있어 4. 신맛고 노포분위기 고기집 좋아하는 현지인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