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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뛰게하는 좋은 글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밥 지으면서 뚜껑을 열겠다는 것이다. 쉬운 일도 못하면서, 어려운 일 잘하려고 하지 말자. 꿈을 이루고 싶다면 작은 계획부터 매일같이 지키자. 누군가를 감동시켜 본 적 있는가? 아니면 자신을 감동시켜 본 적이 있는가? 둘 다 없다면 죽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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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영이에게 전하는 스물두번째 마음🫶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려준거 있지?🥹❤️ 그래서 친구에게 정말 감동했다고 고맙다고 했지☺️! 그리고 오늘은 ‘토요일은 밥이 좋아’ 프로그램에 나온 크레페집에 가봤어! 복숭아 크레페였는데 맛있더라구👍 재영이 포카랑 찍으니 더 예뻐보여🩷 오늘도 친구랑 온앤오프 이야기 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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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하세요🐰🫶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토요일에 iE의 친구들과 즐겁게 보냈기 때문에, 그것을 쓰러 왔어요~! 먼저 "투르통탕"에 갔어요! 저번 릴리이스 이벤트때 오빠들이 갔던 우동집이에요! 오빠가 먹은 우동은 뭔지 몰라서 제가 먹고 싶었던 우동을 골랐어요!ㅋㅋㅋ 처음 가봤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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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의 오지 괘일산, 설산 연계 산행에서 올해 최고의 눈꽃을 감상했다.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성이 담양과 경계를 이루는 군 북서단에 솟은 그다지 높지 않은 산이지만 산세가 범상치 않아 예전부터 명산의 열에 끼었다. 이 산은 멀리서 보면 눈이 쌓인 것처럼 정상부 바위 벼랑이 하얗게 빛나 설산이라고 부르며 규사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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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순례 일지& 시 - 박선민 202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했다. 담양에 도착해서 후마차에 일평, 경원, 상율, 지안, 민재, 타고 오고 빛나는 차에 민지, 은지, 하진, 석영, 나 이렇게...발을 담갔는데 엄청 차가웠다. 저녁은 (우리조 기준) 밑반찬과 밥을 먹었고 엄청 털이 복슬복슬 하고 귀여운 강아지가...